AMD, 세계최초 '다이렉트X 11' 지원 GPU 선보여

심범석 200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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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PEI, Taiwan (AVING Special Report on 'Computex Taipei 2009') -- <Visual News> AMD의 새로운 그래픽 프로세서와 다이렉트X 11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가 결합해 기존에 볼 수 없던 PC게임과 애플리케이션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AMD는 '컴퓨텍스(COMPUTEX) 2009'에서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MS)의 '다이렉트(Direct)X 11' 지원 그래픽 프로세서를 시연했다.

이와 관련해 회사측은 다이렉트X 11 그래픽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구동하는 다양한 고속 애플리케이션과 새로운 게임 기능을 선보였다. 테셀레이션(Tessellation)과 같은 다이렉트X11 기능은 AMD의 제6세대 기술이 적용돼 월등한 성능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컴퓨트 셰이더(Compute Shader) 기술로 윈도우 7 체제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이 '드랙 앤 드롭' 인터페이스를 통해 포터블 미디어 플레이어용 비디오로 빠르게 전환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용자 친화적인 방식으로 더 빠른 구동을 이끌어낸다.

다이렉트X 11 개발에는 여러 가지 면에서 AMD 그래픽 기술이 영향을 미쳤다. 각각의 새로운 다이렉트X 버전들은 이전에 나온 버전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다이렉트X 10.1과 테셀레이션, 컴퓨트 셰이더, 펫치4(Fetch4), 맞춤형 필더 안티 알리아싱, 고해상도 AOS(Ambient Occlusion Shading)를 비롯한 AMD GPU가 지원되면서 실현됐다.

다이렉트X 11은 단지 소비자들만을 흥분시킬 것 같지 않다. AMD는 다이렉트X 11에 대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며, 게임 개발자들은 더 나은 게임을 시장에 선보이고자 다이렉트X 11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에 몰두하고 있다. 여기에, 수많은 개발자들이 월등한 성능과 호환성을 제공하기 위해 다이렉트X 11 게임 개발에 있어 우선 AMD의 다이렉트X 11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할 뜻을 밝혔다.

AMD 제품사업부문의 릭 버그만(Rick Bergman) 수석 부사장은 "AMD는 다이렉트X 경험에 있어 현재 일반화돼 있는 선도적인 기능들을 시장에서 가장 먼저 선보여온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며 "우리는 다이렉트X 11 상에서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AMD의 기술인 테슬레이션과 컴퓨트 셰이더로 이 전통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개발자들이 게임과 애플리케이션, 윈도우 7과 관련한 이점으로 인해 우리의 하드웨어를 사용하려고 한다. 우리는 일반 소비자들도 그러하리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획기적으로 개선된 컴퓨팅 경험을 제공한 이번 제품은 2009년 말 시장에서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Computex Taipei 2009' : Min Choi, Paul Shin, Sophia Gwak, Abraham Shim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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