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업전시회 2015] LG이노텍, LED 적용한 K9 퀀텀 백라이트용 LED 선보여

이승연 20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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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www.lginnotek.co.kr)은 7일(수)부터 9일(금)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5 국제광산업전시회(International Photonics Exhibition 2015)'에 참가해 LG이노텍의 LED 사업을 소개했다.

LG이노텍은 2000년 LED 사업에 진출한 이후 LED용 에피 웨이퍼, 칩, 패키징, 모듈 등 총 4단계에 이르는 전 공정 수직계열화를 통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1단계는 기초 소재인 기판 위에 화합물 반도체(발광층)를 성장시켜 에피웨이퍼 제조, 2단계는 에피 웨이퍼에 에칭 후 전극을 형성하고 개별 칩으로 절단, 3단계는 LED칩에 리드를 연결하고 광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단품화, 그리고 4단계는 LED 패키지를 응용 제품에 따른 일정 프레임에 부착한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LED 제품은 차량, 조명, 디스플레이, 모바일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LG이노텍 LED를 사용해 생산한 기아 K9 퀀텀용 백라이트를 선보였다.

(사진설명: 파란색 칩에 인광체(phosphor)를 도포하여 흰색 웨이퍼로 변환)

(사진설명: 옆으로 발광하는 side view LED)

(사진설명: 앞으로 발광하는 flash LED)

(사진설명: LG이노텍의 LED가 적용된 기아 K9용 백라이트)

(사진설명: 차량용 LED 모듈)

(사진설명: 일반적으로 LED는 DC로 구동되나 AC 변환 칩을 통해 일반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사진설명: UV LED는 주로 위폐 감별, 살균용, 의료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한편, 국내 최대 광산업 전문전시회인 '2015 국제광산업전시회'는 한국전력, LG이노텍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을 비롯해 20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찾은 글로벌 전시회로 올해는 UN이 지정한 '세계 빛의 해'를 기념한 국제 광융합기술 콘퍼런스와 국제광통신표준화기구 위원회 총회가 함께 열려 미래 광융합 기술 전망과 비전을 모색하고 글로벌 융합 시대를 선도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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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2015국제광산업전시회'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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