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업전시회 2015] 국내 1호 광기업 '우리로', 광분배기•광수신기 선보여

이승연 20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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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로(www.wooriro.com)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5 국제광산업전시회(International Photonics Exhibition 2015)'에 참가해 광 분배기 및 광 수신기를 선보였다.

우리로의 평판형 광 분배기는 입사된 광 신호를 여러 개로 분배하여 다수의 통신망 가입자에게 동시에 광 신호를 전달하는 FTTH(fiber to the home) 구축에 필수적인 부품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재 전 세계 광통신 네트워크 망 구축에 사용되고 있다. 광 수신기는 입사된 광 신호를 전기 신호로 바꿔주는 부품으로 광통신 시스템의 디지털 광통신 네트워크의 핵심 부품이다.

우리로는 1998년에 설립된 광통신 부품 제조사로 2012년 코스닥에 상장했고, 올해 국내 대표 PC 제조사인 주연테크를 인수했다.

한편, 국내 최대 광산업 전문전시회인 '2015 국제광산업전시회'는 한국전력, LG이노텍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을 비롯해 20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찾은 글로벌 전시회로 올해는 UN이 지정한 '세계 빛의 해'를 기념한 국제 광융합기술 콘퍼런스와 국제광통신표준화기구 위원회 총회가 함께 열려 미래 광융합 기술 전망과 비전을 모색하고 글로벌 융합 시대를 선도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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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2015국제광산업전시회'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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