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업전시회 2015] 국내 최초 광섬유센서 상용화한 '에프비지코리아'

이승연 20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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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비지코리아(www.fbg.co.kr)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5 국제광산업전시회(International Photonics Exhibition 2015)'에 참가해 댐, 교량, 터널, 대형건물 및 선박, 비행기, 철도 등 다양한 구조물에 활용되는 광섬유센서를 선보였다.

광섬유센서는 기존의 전기식 센서에 비해 습도와 같은 환경에 의한 부식이나 손실이 없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여 차세대 센서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낙뢰나 전기 흐름에 영향을 받지 않아 계측이 보다 안정적이다.

주로 토목구조물 안전진단 모니터링을 할 때 사용되는 광섬유센서는 구조물에 부착되어 각도, 온도변화, 길이 등 구조물의 다양한 변형을 측정하는 데 사용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광섬유센서로는 광섬유 변형율센서, 광섬유 각도센서, 광섬유 가속도센서, 광섬유 압력센서/간극수압계, 광섬유 내공변위센서로 현재 군남댐, 월성원자력발전소, 아라온호, 분당선 터널 등 다양한 구조물과 선박에 사용되고 있다.

특히 분당선 터널에 사용된 광섬유 내공변위센서는 세계 최초로 길이 변화와 각도 변화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에프비지코리아는 국내 및 해외에 다수의 기술특허를 보유한 회사로 꾸준한 연구 개발과 다수의 구조물 설치사례를 통해 국내 최초로 광섬유 센서 패키지를 상용화하는 데 기여했다.

한편, 국내 최대 광산업 전문전시회인 '2015 국제광산업전시회'는 한국전력, LG이노텍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을 비롯해 20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찾은 글로벌 전시회로 올해는 UN이 지정한 '세계 빛의 해'를 기념한 국제 광융합기술 콘퍼런스와 국제광통신표준화기구 위원회 총회가 함께 열려 미래 광융합 기술 전망과 비전을 모색하고 글로벌 융합 시대를 선도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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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2015국제광산업전시회'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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