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업전시회 2015] 광주 광산업 대표 기업 피피아이, 광파워분배기•AWG 선보여

이승연 20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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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아이(www.ppitek.com)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5 국제광산업전시회(International Photonics Exhibition 2015)'에 참가해 주력 제품인 광파워분배기, 광파장분할기, PLC 기반 계측기 제품을 선보였다.

일명 스플리터(splitter)로 불리는 광파워분배기는 FTTH에 사용되는 부품으로 전화국이나 케이블방송국에서 하나의 광케이블을 통해 전달되는 신호를 아파트, 주택 등 여러 가입자로 분리 및 전송하는 데 사용되는 핵심 부품이다.

AWG(arrayed waveguide grating)로도 불리는 광파장분할기는 영상, 전화, 데이터 등의 대용량 신호를 하나의 광선로에서 16, 32가입자로 동시에 분리하여 초고속으로 전송하는 1:1 방식의 수동제품으로 중국, 인도 등 광통신 시설이 미약하나 면적이 넓은 국가에서 사용된다.

피피아이는 평판 광회로 기술(PLC)을 보유하고 있는 광주 광산업의 대표 기업으로 국내 주요 통신사와 미국, 일본, 중국 등의 국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고, 주력 제품인 스플리터와 AWG로 2003년 산업자원부로부터 우수 품질인증과 신기술인증을 받았다.

한편, 국내 최대 광산업 전문전시회인 '2015 국제광산업전시회'는 한국전력, LG이노텍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을 비롯해 20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찾은 글로벌 전시회로 올해는 UN이 지정한 '세계 빛의 해'를 기념한 국제 광융합기술 콘퍼런스와 국제광통신표준화기구 위원회 총회가 함께 열려 미래 광융합 기술 전망과 비전을 모색하고 글로벌 융합 시대를 선도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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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2015국제광산업전시회'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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