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서해안에 '해양레저 메카' 세운다

신현경 200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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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GI,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Korea International Boat Show 2009') -- <Visual News> 해양레저산업 육성을 통해 경기 서해안 일대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며 중앙정부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해양산업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어온 경기도가 전국 최대 규모의 해양복합산업단지를 착공함으로써 명실상부한 해양산업 전진기지로 발돋움하게 됐다.

경기도는 국제보트쇼와 세계요트대회 개막일인 지난 3일 오후, 전곡항 인근 산업단지 사업지구 안에서 김문수 지사와 최영근 화성시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곡 해양산업단지 기공식을 가졌다.

이 단지는 기존 산업단지와는 다른 '복합화 단지'로 조성돼 보트•요트 제조뿐만 아니라 판매, 수리까지 한 장소 내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기공식에서 김문수 지사는 "해양복합 산업단지는 보트•요트 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 주민 소득증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경기도 서해안이 해양레저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경기도는 전곡 해양산업단지 건설 1단계로 2010년까지 전곡리 일원에 187만㎡(56.7만평) 규모로 조성, 국내기업 99만㎡(30만평), 외투기업 66만㎡(20만평), R&D 및 교육 시설 등 22만㎡(6.7만평)이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2단계에선 1단계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마리나, 보트•요트 계류, 숙박 및 쇼핑 등 종합 해양레저단지를 추가로 구성하고, 2012년까지 해양레저의 메카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기공식에 참석한 김문수 경기도지사)

(사진설명: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기공식에 참석한 지역 주민들과 전곡 해양산업단지의 성공적인 발전을 기원하는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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