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업전시회 2015] 파이버프로, 매설된 광케이블 식별해주는 기기 선보여

이승연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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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버프로(www.fiberpro.com)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국제광산업전시회(International Photonics Exhibition 2015)'에 참가해 광케이블 식별기 FT3000을 주력 제품으로 선보였다.

FT3000은 맨홀이나 터널, 관로 등에 매설되어 있는 광케이블을 손쉽게 식별해주는 기기로 오래된 케이블 식별의 고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했다. 이밖에도, 레이저 웰딩 시스템인 IFP-700, 초고속 광섬유 브래그 격자 센싱 시스템인 SFI-710, 분포형온도감지시스템인 TS3000을 선보였다.

파이버프로는 1995년 편광 스크램블러(polarization scrambler) 제조를 시작으로 설립된 회사로 현재는 방산, 광계측, 센서 분야를 연구하고 관련 기기를 제조하고 있다.

한편, 국내 최대 광산업 전문전시회인 '2015 국제광산업전시회'는 한국전력, LG이노텍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을 비롯해 20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찾은 글로벌 전시회로 올해는 UN이 지정한 '세계 빛의 해'를 기념한 국제 광융합기술 콘퍼런스와 국제광통신표준화기구 위원회 총회가 함께 열려 미래 광융합 기술 전망과 비전을 모색하고 글로벌 융합 시대를 선도하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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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2015국제광산업전시회'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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