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전산업전 2015] 케이유피피, 아라미드 보강 고압용 폴리에틸렌 파이프 선보여

남정완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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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유피피(대표 오근성, www.kupp.co.kr)는 20일(화)부터 22일(목)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한국발전산업전 2015'에 참가해 아라미드 섬유코팅으로 압력 내구성을 높인 고압용 폴리에틸렌 파이프를 선보였다.

선보인 고압용 폴리에틸렌 파이프관은 상용압력 25, 순간압력 65kgf/cm²의 고압에 강한 아라미드 보강 HDPE 파이프로, 고압이 요구되는 상하수도는 물론 소방배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에 활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HDPE 원관에 아라미드 섬유 보강층과 LLDE 부식 방지층으로 제작되어 고압뿐만 아니라 부식에도 강한 내구력을 가졌다.

특히 호칭 100 이하의 파이프관은 별도의 이음관이 필요 없는 롤 형태로 공급 가능하여 연결 작업 비용 및 설치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코팅에 적용된 아라미드 섬유는 슈퍼섬유로 불리며 인장강도, 강인성, 내열성이 뛰어나며 고강력, 고탄성률을 갖는다. 5mm 정도 굵기의 가느다란 실이지만, 2t의 자동차를 들어올릴 정도의 큰 힘을 가지고 있다.

KUPP는 1978년 회사 설립 이후, 통신, 상하수도, 가스, 플랜트용 파이프 및 이음관을 개발해 오고 있다. 국내는 물론 이라크, 앙골라, 코스타리카 해외 프로젝트에 다수 참여했다.

한편, '한국발전산업전 2015'는 국내 최대 발전기자재 국가 인프라 브랜드 전시회로 210개 이상의 브랜드가 500여 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여 발전기, 산업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전기설비, 발전기 등 다양한 산업용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인터배터리(InterBattery), 한국전기산업대전, 코리아스마트 그리드 엑스포(Korea Smart Grid Expo)를 통합 개최하여 전기기기(전기생산․공급)+배터리(전기저장)+ 스마트그리드(전기관리) 제품 및 기술 융·복합의 청사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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