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린 2015] 지멘스, 글로벌 기업 과시

서성원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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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회장 김종갑, www.siemens.com)는 20일(화)부터 23일(금)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KORMARINE 2015(코마린 2015)'에 참가했다.

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전기전자기업 지멘스는 발전, 송/변전, 스마트 그리드 솔루션, 전력 에너지의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전력화 가치 체인 전반과 더불어 메디칼 영상과 임상 진단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전 세계 200여 국가에서 34만3,0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지멘스는 전자화, 자동화, 디지털화 영역에 핵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950년대에 설립된 한국지멘스는 선진 기술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협력과 적극적인 투자, 개발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수 년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한국지멘스는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여러 대학들과 다양한 산학협력 관계를 맺고, 첨단 산업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기화, 자동화 및 디지털화는 지멘스의 장기 성장 분야로, 이 분야 시장의 잠재력을 충분히 이용하기 위해, 사업은 9개의 분과로 묶여져 있으며 Healthcare가 별도 관리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1978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어 온 조선, 해양, 오일&가스 종합전시회인 'KORMARINE'은 대한민국 조선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로 부산 벡스코에서 15개국의 국가관, 1,200개 업체, 2,200부스 규모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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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코마린 2015'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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