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린 2015] GE마린, 디지털, 산업인터넷 등 첨단 해양기술로 한국 조선산업 발전 도모 희망

이승연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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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마린은 어제(21일) 'KORMARINE 2015(코마린 2015)'에서 '조선해양산업의 미래, 데이터의 힘(The Future of Marine, the Power of Data)'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기자간담회와 부스에서 선보인 GE마린의 최신 기술로는 선박 성능 분석 시스템 SeaLab 및 VesPA, 1,000대 이상의 선박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도 기반 검택 툴인 GE 해양선박지도정보시스템(GE Marine Mapper), 연료 절감과 질소산화물 배출량 축소에 탁월한 선원친화적 해양 패키지인 시스트림* DP(SeaStream* DP), 그리고 해양 원격 모니터링 및 설비 지원 솔루션인 시스트림* 인사이트(SeaStream* Insight)이다.

이 기술들은 디지털화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가동 시간, 운영 효율 및 투자 수익을 개선해 고부가가치 사업인 해양산업에 상당한 부가 수익 창출 및 비용 절감을 가능케 할 수 있다.

발표를 맡은 GE마린의 팀 슈와이커트 글로벌 총괄대표는 "오늘날 거시경제적 상황은 국내 조선사들에게 중대한 도전의 기회가 되고 있다"며, "선박 운영사는 효율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을 원한다. 산업인터넷과 같은 '파괴적 혁신'을 통해 조선업계가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인 셈"이라고 말했다.

또한 "GE는 경기에 상관없이 고객의 수익을 보장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역량과 결합된 광범위한 업계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고객이 조선해양 디지털 기술 역량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한국 조선산업이 차별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제고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E마린은 이번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 세계를 선도하는 한국 조선산업의 위상과 한국 경제에서의 그 중요성을 이해하는 바, GE마린의 조선해양 선도 기술 도입을 통해 한국 조선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의 뜻을 밝혔다.

GE마린은 123년 전통의 미국 전자기업 GE 그룹의 해운 및 해양사업 자회사로 코마린 2015에서 조선사, 운영사 및 선주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GE의 전문 역량을 소개한다. GE 디지털 조선해양 기술은 설계, 솔루션에서부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서로 연결되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선박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적인 역량을 제공한다.

한편, 1978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어 온 조선, 해양, 오일&가스 종합전시회인 'KORMARINE'은 대한민국 조선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로 부산 벡스코에서 15개국의 국가관, 1,200개 업체, 2,200부스 규모로 열린다.

→ 'KORMARINE 2015'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영상설명: '코마린 2015'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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