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닉스(www.powernix.kr)는 20일(화)부터 22일(목)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한국발전산업전 2015'에 참가해 지능형무효전력관리시스템 'iVMS'를 선보였다.
지능형무효전력관리시스템 'iVMS'는 부하로부터 발생되는 무효전력을 SCR제어를 통해 실시간 보상해주는 시스템으로 역률, 전압강화 및 플리커 개선을 통해 설비 안정 및 효율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파워닉스는 역률개선, 고조파개선, 무효전력보상, 순간전압변동 보상, 전력진단 및 분석 등 Power Quality Management System 전문기업으로 한국전력 발전소 및 조선소,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자동차 산업 분야 등에 제작 및 납품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한국발전산업전 2015'는 국내 최대 발전기자재 국가 인프라 브랜드 전시회로 210개 이상의 브랜드가 500여 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여 발전기, 산업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전기설비, 발전기 등 다양한 산업용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인터배터리(InterBattery), 한국전기산업대전, 코리아스마트 그리드 엑스포(Korea Smart Grid Expo)를 통합 개최하여 전기기기(전기생산․공급)+배터리(전기저장)+ 스마트그리드(전기관리) 제품 및 기술 융·복합의 청사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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