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Korea 2015] NIA,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서비스 시범사업 선보여

이승연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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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산하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National Information Society Agency, NIA)은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5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IoT Korea Exhibition 2015, 이하 IoT 코리아)'에 참가해 2015년도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서비스 시범사업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시범사업은 총 9개로 사물인터넷 기술을 중증질환자 애프터케어, 스마트그리드, 스포츠, 관광 및 안전, 전시컨벤션, 자동차, 스마트홈, 헬스케어, 노인 인지훈련 등의 다양한 분야의 실증 사례로 전시했다.

이 중 노인 인지훈련을 위해 개발된 로봇인 실봇(silbot)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신기술 창업전문회사인 로보케어에서 약 10여 년에 걸친 R&D를 통해 출시된 제품으로 현재 삼성의료원 강남치매센터에서 활용되고 있다. 기억력, 공간지각력 등 나이를 먹으면서 떨어지는 두뇌 기능을 로봇의 인터렉티브 기능을 통해 개선시키기 위해 개발됐다.

실버와 로봇의 합성어를 명칭으로 한 실봇은 다양한 표정과 감정을 표현하는 아바타와 얼굴 인식, 상호작용, 위치추정 등이 가능한 CCD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으며 터치 센서, 초음파 센서 등으로 상대방의 행동을 감지하여 상호적으로 대응한다.

한편, 올해 'IoT 코리아'는 9개국 144개사가 290부스 규모로 참가하는 글로벌 사물인터넷 전시회로 IoT 디바이스, 센서 및 부품, 유무선통신 및 네트워크 솔루션, IoT 플랫폼, IoT 응용서비스, IoT 보안 솔루션 분야의 다양한 제품 및 기술을 선보인다.

→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2015'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영상설명: '2015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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