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BITE 2015] 현대화이바, 다양한 패턴 제직한 '슈퍼섬유직물' 카본 원단 공개

남정완 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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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화이바(대표 박성환, www.hdfiber.co.kr)는 5일(목)부터 7일(토)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5 부산국제산업용섬유ㆍ소재전시회(Busan International Techtextile & Material Exhibition 2015, 이하 BITE 2015)'에 참가해 카본 직물에 다양한 패턴을 접목시킨 제품을 공개한다.

최근 탄소섬유를 이용한 화려한 무늬를 원단에 표현하는 제직법이 세계적인 트렌드가 되고 있다. 올 3월 파리에서 열린 JEC show에서도 각국의 탄소섬유 생산 기업들이 기존의 패턴보다 다양한 탄소섬유 직물을 선보인 바 있다.

현대화이바가 이번 전시회서 선보이는 원단은 기존의 평직, 능직, 주자직에 머물렀던 제직패턴을 특수설비를 이용하여 보다 다양한 패턴으로 제직한 제품들로서, 9월 상해에서 개최된 China Composites Expo 2015에서도 선보인 바 있다.

(사진설명: 왼쪽 상단부터 Herringbone Twill, Mock leno, Roswell, Roswell(hybrid), Atomic, Labyrinth)

Herringbone Twill (삼능 衫綾), Mock leno (사직 紗織), Roswell, Atomic, Labyrinth 등의 다양한 패턴으로 제직하여 섬유 복합체 외면에 탄소섬유의 물리적인 특성 이외에도 심미성을 더했다.

현대화이바는 탄소섬유 및 유리섬유 전문 복합재료 생산 기업으로써, 원단을 직접 제직하며 용도에 따라 수지를 함침시킨 프리프레그를 생산하는 등 다양한 복합재료를 생산하고 있다. 현대화이바는 경량화, 강도에 집중된 탄소섬유에 대한 기존 이미지에서 나아가 화려하고 다양한 제직패턴으로 고급화시켜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마케팅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BITE 2015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용섬유협회가 주관하는 섬유소재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슈퍼섬유소재, 에코섬유, 스마트 섬유, 나노 소재 등 고성능 신소재와 관련 장비업체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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