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E 2015] 현대화이바, 올해는 화려한 탄소섬유가 트렌드

서성원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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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화이바(대표 박성환, www.hdfiber.co.kr)는 5일(목)부터 7일(토)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5 부산국제산업용섬유ㆍ소재전시회(Busan International Techtextile & Material Exhibition 2015, 이하 BITE 2015)'에 참가했다.

(사진설명: 중량 7.2kg에 그치는 현대화이바의 복합소재를 사용한 탄소자전거는 BITE 전시장에 들어서면 바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탄소섬유를 이용한 화려한 무늬를 원단에 표현하는 제직법이 세계적인 트렌드가 되고 있다. 올 3월 파리에서 열린 JEC show에서도 각국의 탄소섬유 생산 기업들이 기존의 패턴보다 다양한 탄소섬유 직물을 선보인 바 있다.

현대화이바가 이번 전시회서 선보이는 원단은 기존의 평직, 능직, 주자직에 머물렀던 제직패턴을 특수설비를 이용하여 보다 다양한 패턴으로 제직한 제품들로서, 9월 상해에서 개최된 China Composites Expo 2015에서도 선보인 바 있다.

현대화이바의 임재춘 부장은 "올해는 2가지 큰 부분을 강조했다. 하나는 복합소재가 투박한 카본으로 검고 어두운 색에 치우쳐 있었는데 유럽 중심으로 바뀌는 트렌드처럼 금색이나 은색으로 화려하게 변한 점이다. 두 번째는 제품 속 휘발성을 없애면서 두꺼운 성형을 가능하게 했고 자동차의 leaf 스프링처럼 메탈의 대체품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큰 혁신을 불러오게 되었다. 승차감이 달라진 것은 물론 내구성도 30만번 정도에서 90만번으로 크게 늘어난다"며 전시되어 있는 제품에 대해 소개했다.

현대화이바는 탄소섬유 및 유리섬유 전문 복합재료 생산 기업으로, 원단을 직접 제직하며 용도에 따라 수지를 함침시킨 프리프레그를 생산하는 등 다양한 복합재료를 생산하고 있다. 현대화이바는 경량화, 강도에 집중된 탄소섬유에 대한 기존 이미지에서 나아가 화려하고 다양한 제직패턴으로 고급화시켜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마케팅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설명: 임재춘 부장이 현대화이바부스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설명: Leaf스프링에 적용된 탄소 소재는 약 3배 가량 내구성이 증가하며 뛰어난 승차감을 자랑한다.)

(사진설명: 올해의 트렌드는 화려하고 다양한 패턴으로 변화하는 탄소복합섬유다.)

한편, BITE 2015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용섬유협회가 주관하는 섬유소재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슈퍼섬유소재, 에코섬유, 스마트 섬유, 나노 소재 등 고성능 신소재와 관련 장비업체들이 대거 참가한다.

→ BITE 2015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 가기

(영상설명: '2015 부산국제산업용섬유∙소재전시회'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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