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E 2015] 동양 미라클 부스, 양산 제품은 1300 데니어 제품

서성원 20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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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제강(대표 차상영, www.ropes.co.kr)은 5일(목)부터 7일(토)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5 부산국제산업용섬유ㆍ소재전시회(Busan International Techtextile & Material Exhibition 2015, 이하 BITE 2015)'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초고강도 섬유제품을 선보였다.

(사진설명 : 동양제강의 안도현 대리가 부스 소개를 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Miracle 섬유는 UHMWPE(Ultra-high Molecular Weight Polyethylene) 섬유로 최대 인장강도 35g/d 이상, 최대 탄성률 1,300g/d 이상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Miracle 섬유를 이용하여 만든 로프제품인 Teramax 로프는 동일 규격의 와이어 로프보다 인장강도가 높으면서도 중량은 7배나 가벼워 취급이 용이하여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동양제강의 본사는 부산 사하구 장림동에 위치해 있으며 로프 위주로 생산한다. 또한 경남 창원 진해구에 원사공장이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회사에 원사를 공급하고 있다. 국내 유일 겔분사방식으로 생산하며 강도가 높고 좋은 품질의 실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동양제강은 뛰어난 성능의 원사를 생산하여 로프 외에도 다양한 제품에 적용시키고 있으며, 이번 BITE 2015에서 Miracle 섬유 관련 제품 및 UHMWPE 신제품, NETECH보호대 등을 전시하여 현재 보유한 기술력을 자랑했다.

동양제강은 1949년 창립 이래, 섬유로프 제조기술을 토대로 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한 한국 로프산업의 대표 기업이다. 2007년 부설연구소 설립, 시험분석 장비 및 설비를 도입하여 높은 수준의 연구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 100여개의 해외국가에도 수출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고,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STX조선해양, 한진중공업 등 국내 선박 기업과도 꾸준한 거래를 통하여 수출뿐만 아니라 내수시장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BITE 2015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용섬유협회가 주관하는 섬유소재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슈퍼섬유소재, 에코섬유, 스마트 섬유, 나노 소재 등 고성능 신소재와 관련 장비업체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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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2015 부산국제산업용섬유∙소재전시회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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