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E 2015] 해외로의 도약 위해- 주식회사 제이엠시 '산업용 직물'

서성원 20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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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제이엠시(대표 정화, www.jmcarbon.co.kr)는 5일(목)부터 7일(토)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5 부산국제산업용섬유ㆍ소재전시회(Busan International Techtextile & Material Exhibition 2015, 이하 BITE 2015)'에 참가해 뛰어난 산업용 직물섬유를 선보였다.

(사진설명: 제품을 설명하는 JMC의 박후명 이사)

경북 경주에 위치한 기업 제이엠시는 에폭시 코팅으로 탄소섬유 원단의 성형물을 제작하는 업체이다. 슈퍼섬유인 탄소섬유는 물론, 아라미드 섬유, 유리섬유 및 고강력 PE섬유로 하이브리드 직물과 UD직물 같은 고강도, 고탄성, 고내열이 뛰어난 산업용 섬유직물을 생산한다.

기술 개발은 에폭시 레진개발에 초점을 둔다. 관계자는 "제이엠시는 산업용 섬유 및 복합 신재료 분야에서 최고의 품질과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고객과 함께 성장 발전해 가고 있다"며 "이번 벡스코 전시는 내년 프랑스의 JEC쇼를 준비하며 시범적으로 부스를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설립한 이래, ISO 9001 인증을 받고 기업부설연구소를 2011년 인정받았다. 경주에 1, 2, 3 공장이 위치해 있으며 제4공장은 울산 반천산업단지 내에 2016년 착공할 계획을 갖고 있다.

제이엠시에서 생산하는 슈퍼섬유인 탄소섬유는 인장강도가 강철보다 10배나 강하고, 중량이 1/5에 불과해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한편, BITE 2015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용섬유협회가 주관하는 섬유소재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슈퍼섬유소재, 에코섬유, 스마트 섬유, 나노 소재 등 고성능 신소재와 관련 장비업체들이 대거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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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2015 부산국제산업용섬유∙소재전시회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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