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에너지대전] 친환경 소형 풍력발전기의 혁신, 미래테크

임선규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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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테크(대표 박희천, www.mrtkorea.com)는 오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Korea Energy Show 2015, 이하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풍력과 태양광을 이용한 하이브리드 가로등을 선보인다.

루프형 하이브리드 가로등은 풍력과 태양광, ES가 결합된 신개념 하이브리드 가로등으로, 풍력(500W)과 태양열(300W)으로 생산한 전력을 타워 내부에 설치된 배터리에 저장하여 야간에 가로등 및 보안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7.5m 높이의 신재생 에너지 조형물이다.

블레이드가 루프(Loop) 형태의 3차원 곡면으로 처리되어 소음이 거의 없고 전방 및 후류 날개를 지지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소음과 진동 모두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전자 브레이크와 원심력을 이용한 기계식 제동장치 등 4단계의 안전장치가 있어 강풍 및 태풍에도 고장이 나지 않으며 설계 수명은 20년으로 유지 보수비용이 적게 들어간다.

하이브리드 가로등은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고 풍력과 태양광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기 때문에 환경과 에너지 절감에 도움이 된다. 또한, LED 패널, 배너게시대를 이용해 기업 및 지자체 행사 등의 홍보를 할 수 있고 CCTV를 설치해 시설물 관리 및 방범기능까지 가능하다.

현재 국내 관공서와 공원, 일반 기업체에 설치되고 있으며 중국에 이어 지난 달 쿠웨이트와 뉴질랜드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미래테크는 소형 풍력발전기, 하이브리드 가로등, 스마트 도로 안전등, 대형풍력타워 플랜지를 생산하는 신재생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특허등록·녹색기술인증·환경마크를 획득했고 조달청으로부터 신재생 에너지 가로등을 우수제품으로 지정받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은 업체다.

한편, 에너지의 모든 것이 모이는 '에너지대전'은 올해 35회를 맞아 국제전시회로 도약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와 녹색에너지 부문을 통합 개최하며, 에너지효율 관련 기자재 및 인프라, 에너지 환경 개선, 에너지 정책기술 등 에너지 관련 다양한 제품과 기술이 에너지관리통합서비스, 태양광렌탈 등을 전시하는 6대 신산업관, 녹색기기관, 신재생기기관, 기업협력관, 해외기업관을 통해 화려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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