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에너지대전]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 슈퍼커패시터, 비나텍

임선규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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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텍(대표 성도경, www.vina.co.kr)은 오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Korea Energy Show 2015, 이하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자체브랜드 하이캡(Hy-Cap)의 슈퍼커패시터를 선보인다.

슈퍼커패시터는 배터리보다 광범위한 온도에서도 높은 신뢰성을 유지하고 작동하며 유지·보수없이 50만 사이클 이상의 수명을 자랑하는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다. 배터리 대비 적은 에너지 밀도를 가지지만, 극히 낮은 내부저항의 특징으로 약 20배 이상의 출력밀도를 구현할 수 있어 잦은 급속충방전을 요구하는 전자기기나 산업응용 부분에 사용되고 있다.

이외에도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카본담지체, 백금촉매, DMFC·PEMFC용 MEA와 같은 연료전지 소재들은 고내구성이나 고출력을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인 이동용·고정용 연료전지에 적합하다.

비나텍은 자체브랜드 하이캡(Hy-Cap)의 슈퍼커패시터와 연료전지용 소재를 주 사업분야로 하고 있으며 특히, 1F~1,000F 미만의 원통형 슈퍼 커패시터 분야에서는 세계 최대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에너지의 모든 것이 모이는 '에너지대전'은 올해 35회를 맞아 국제전시회로 도약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와 녹색에너지 부문을 통합 개최하며, 에너지효율 관련 기자재 및 인프라, 에너지 환경 개선, 에너지 정책기술 등 에너지 관련 다양한 제품과 기술이 에너지관리통합서비스, 태양광렌탈 등을 전시하는 6대 신산업관, 녹색기기관, 신재생기기관, 기업협력관, 해외기업관을 통해 화려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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