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든스토리는 오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Korea Energy Show 2015, 이하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태양광 관련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든스토리는 태양광 온라인 플랫폼 '해줌(www.haezoom.com)'을 개발하여 일반인이 쉽게 태양광 관련 정보를 접하고 사업 내용을 검토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해줌 햇빛지도는 지도상에서 주소만 입력하면 태양광 설치 효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특허, 녹색인증 등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4년 1월에는 다보스 포럼에서 박대통령이 창조경제 대표사례로 언급한 바 있으며, 12월에는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경영 부문 대상을 받았다.
또한, 2015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태양광 대여사업 주관사'로 선정되어, 태양광 확대·보급에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이든스토리는 '희망해줌 프로젝트'로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태양광 설치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에너지의 모든 것이 모이는 '에너지대전'은 올해 35회를 맞아 국제전시회로 도약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와 녹색에너지 부문을 통합 개최하며, 에너지효율 관련 기자재 및 인프라, 에너지 환경 개선, 에너지 정책기술 등 에너지 관련 다양한 제품과 기술이 에너지관리통합서비스, 태양광렌탈 등을 전시하는 6대 신산업관, 녹색기기관, 신재생기기관, 기업협력관, 해외기업관을 통해 화려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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