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핀란드 SLUSH 현장, 토털 B2B 음악 서비스 전문기업 '사운드유엑스' 인터뷰

손은경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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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빙뉴스가 세계적인 스타트업 전시회 'SLUSH 2015'에 참가한 토털 음악 서비스 전문기업 사운드유엑스(www.soundux.co.kr)를 만났다.

(사진설명: SLUSH 2015에 참가한 사운드유엑스 장성욱 대표)

Q. 사운드유엑스는 어떤 기업인가?

사운드유엑스는 아시아를 거점으로 전 세계에 배경음악, 효과음을 유통하고 있는 B2B 음악 기업이다. 아시아 최대 배경음악 오픈마켓 플랫폼 BGMSHOP(www.bgmshop.com/en)과 국내 플랫폼 뮤직플러그(musicplug.co.kr)를 중심으로 다양한 부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한국, 중국, 일본에 사무실과 파트너들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시장을 필두로 해외 진출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Q. 사운드유엑스가 가지고 있는 주요 비즈니스 모델, 주력 상품에 대해 소개해 달라.

사운드유엑스는 현재 아시아 최대 배경음악 오픈마켓 플랫폼 'BGMSHOP'(www.bgmshop.com/en)과 국내 플랫폼 '뮤직플러그'(musicplug.co.kr)를 서비스하고 있다.

BGMSHOP과 뮤직플러그에서는 고품질 음악과 효과음을 저작권 걱정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다. 2차 저작물을 만들 때 사용되는 음원들이 주로 판매된다. 오픈마켓 형태로, 작곡가라면 누구나 우리 플랫폼에 곡을 업로드해 직접 작품을 판매하고 수익을 낼 수 있다. 현재 아시아 곡을 중심으로 10만 곡의 합법적인 음원을 서비스하고 있다.

Q. 해외 시장 진출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중국, 한국, 일본 사무실을 통해 아시아 시장 진출에 주력하고 있다. 사운드유엑스의 플랫폼들은 B2B 음악 서비스라는 점에서 스포티파이나 아이튠즈와는 다른 시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해외 시장에서도 강점을 가지고 있다.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주요 국가다.

(사진설명: 핀란드 유력 일간지 Helsingin Sanomat와 인터뷰 중인 사운드유엑스 장성욱 대표)

Q. SLUSH 2015에 참가하게 된 이유와 이를 통해 향후 비즈니스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계획인지 알려 달라.

사운드유엑스는 중국 시장 진출을 원하는 유럽 파트너들을 찾기 위해 이번 SLUSH 2015에 참가하게 됐다. 최근 중국저작권관리국은 음악 저작권 단속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중국 음악 저작권 단속이 강화되면서 중국 시장 내 영화, 방송, 게임 등 각종 산업군에서 합법적인 배경음악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유럽 파트너사를 만나고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K-ICT 스마트콘텐츠센터(www.smartcontent.kr) 입주기업 중 최고 우수 기업 5개사를 선정해 핀란드 헬싱키의 세계적인 스타트업 컨퍼런스 'SLUSH 2015'에 참가, 핀란드 현지 시각 12일까지 국내 스마트콘텐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기사 - 손은경 기자  /  영상  - 권세창 기자


→ 'SLUSH 2015′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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