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글로벌 통신사들의 ICT 협력 모색, 'Connect.W' 현장 속으로

이승연 20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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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해외 통신사와 ICT 기업 간 B2B 전문 비즈니스 미팅 프로그램인 'Connect.W(커넥트W)'가 오늘(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했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장동현, 이하 KAIT)가 주최하는 '커넥트W'는 '해외 수요 맞춤형 상품 전시회'와 바이어와의 '일대일 수출상담'이 결합된 ICT 분야 B2B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 사업 파트너를 찾아온 아세안을 포함한 주요 해외 시장 통신사들과 국내외 참가 기업들 간 수출 상담은 물론 MOU와 계약 체결까지 진행되는 행사이다.

텔레콤말레이사아, 텔레콤인도네시아, 베트남비엣텔 등 총 15개국 아세안 및 주요국 통신사와 협력사들이 포함된 51개사 해외 바이어가 이곳을 방문하며, 이들은 국내외 56개의 참가업체들의 부스를 방문하여 현장에서 1:1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올해는 LTE를 포함, 4G로 통신 인프라를 전환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장비와 솔루션 분야는 물론이고, 대용량 데이터 소비의 증가에 따라 함께 늘어날 콘텐츠와 부가서비스(IoT, 보안, 이러닝, IPTV 등) 등의 분야에서 수요를 가진 아세안을 포함한 주요 해외 통신사들이 적합한 국내외 사업 파트너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 KAIT는 이러한 아세안 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해외 비즈니스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중소/벤처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커넥트W'의 사전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ICT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총 12회에 걸쳐 진행, 해외 통신사와 참여 국내 기업 간 2억불 이상의 계약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커넥트W'는 이러한 글로벌 ICT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통해 KAIT가 구축한 해외 통신사 네트워크를 활용, 그동안 진행되어온 비즈니스를 성과를 집대성해 열리는 본 행사적 성격을 가지며, 행사기간 동안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주요 통신사들과 참가기업들간 다양한 계약과 MOU가 체결된다.

실제, 국내 플랫폼 및 SI 개발사인 코발트레이의 경우, 인도네시아에 POS System 기술지원 계약을, 통신사 부가서비스 업체인 플러스텍의 경우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통신사와 공동투자 프로젝트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성과는 그동안 내부적으로 실효적 성과가 부족했던 전시적 성격의 ICT행사를 지양하고, KAIT의 상시적인 '사전매칭시스템'을 통해 국내외 기업들과 해외 통신사 및 협력사 간에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비즈니스 조율이 꾸준히 진행된 결과이다.

한편 부대행사인 'Global Telco Conference(글로벌 텔코 콘퍼런스)'가 오늘 10시부터 17시까지 DDP 국제행사장에서 열려 한•중•일은 물론 아세안 주요 국가의 통신사로부터 동남아시아 등 수요 중심 국가의 실질적인 정책 및 통신사 사업전략에 대해 직접 듣는 기회가 마련됐다. 또한 18시부터 30분간 동대문 메리어트호텔에서는 계약 및 MOU 체결식이 있을 예정이며, 이후 해외 정보통신사에서 장관급 인사들과 자리를 함께할 수 있는 네트워킹 만찬도 준비되어 있다.

KAIT의 김승건 본부장은 "'커넥트W'는 수요자와 공급자 간 충분한 사전 비즈니스 조율을 통해, 형식적 성과 위주의 기존 B2B 프로그램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계약 및 성과 도출을 통해 참여자들 모두가 만족하는 수요 맞춤형 B2B장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커넥트W'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connectw.or.kr), 또는 커넥트W 사무국(02-580-0583)에 문의하면 된다.

→ 'Connect.W 2015'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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