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지원 국내 스마트콘텐츠 기업 5개사, 'SLUSH 2015'서 성공적 실적

손은경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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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망 스마트콘텐츠 기업 5개사가 핀란드의 세계적인 스타트업 콘퍼런스 'SLUSH 2015'에서 성공적인 실적을 거뒀다.

(사진설명: 핀란드 유력 일간지 Helsingin Sanomat와 인터뷰 중인 사운드유엑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K-ICT 스마트콘텐츠센터(www.smartcontent.kr) 입주기업 5개사와 핀란드의 세계적인 스타트업 콘퍼런스 'SLUSH 2015'에 참가해 다수의 상담과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SLUSH 2015'는 3,500여 개의 전 세계 스타트업이 참가하는 핀란드 헬싱키의 최대 스타트업 콘퍼런스다. K-ICT 스마트콘텐츠센터는 국내 기업 디지털모션엔터테인먼트, 비손콘텐츠, 사운드유엑스, 아이큐비스, 히즈쇼의 'SLUSH' 참가를 지원했다.

이들 5개사는 유럽은 물론 세계 각지의 투자자 및 관계사들과의 현장 미팅을 통해 향후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캐릭터콘텐츠 개발 전문업체 아이큐비스는 핀란드 유아교육단체 및 유럽 전역의 영유아 어린이집 대상 교재 제작 및 납품에 대한 논의와 영국 멘체스터 BBC방송 어린이 채널과 캐릭터 콘텐츠 개발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음원 유통의 강자 사운드유엑스는 핀란드 최대 엘리베이터 업체 KONE 및 음원 공급 그리고 핀란드 게임 포럼과 기능성 게임에 음원 추천 기술 이용 관련 상담 등을 진행했다.

글로벌 디지털 음원 유통 전문기업 비손콘텐츠는 노키아와 유통 기술지원 관련 논의을 진행하고, 독일의 DCM, 룩셈부르크의 Doclerholdings 투자사 간 투자유치 관련 협의 중이다. 또한 일본 I-Mobile과 일본 홍보 프로모션에 대해 제안하는 등 세계 각지 업체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기독교 문화콘텐츠를 제작하는 히즈쇼는 현지에서 인도네시아 AR개발 업체 P사와 현지 배급 및 공동 제작 논의 및 공동개발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NDA(비밀유지계약)를 체결하였으며, 싱가폴 콘텐츠배급사인 Noah Distribution과 현지 배급 관련 논의와 핀란드 앱 개발사 BT-way로부터 영상 제작을 의뢰 받기도 했다.

3D 토털 솔루션 전문기업 디지털모션엔터테인먼트는 현지 상담을 통해 핀란드 Dekatlon사와 알프스 관련 호텔의 가상현실 개발 및 전문 선수용 바이크 시뮬레이트 개발사 inu와 개발 내용에 대해 협의 중이다.

SLUSH 2015에 참가한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디지털콘텐츠단 김효근 단장은 "K-ICT 스마트콘텐츠센터 입주기업 중 우수한 성과를 보였던 5개사가 핀란드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국내 스마트콘텐츠 기업들이 우수한 국내 기술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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