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국제영화제 오퍼스 진출작 '세 계절' 관객과 대화

김보배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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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CHIFFS 2009') -- <Visual News> 제3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충무로 오퍼스에 진출한 영화 <세 계절>의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됐다.

(사진설명: 짐 도노반 감독(왼쪽)과 주연배우 까륀느 르뒥)

캐나다 출신 짐 도노반 감독의 영화 <세 계절>은 서로 다른 환경에 처한 두 커플의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담았다.









여주인공 까린느 르뒥은 "영화의 소재는 소중한 생명의 탄생과 연관있다. 한 아이가 태어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9개월, 즉 세 계절을 겪어야 한다는 데서 착안한 심플한 아이디어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국을 처음 방문한 짐 도노반 감독은 "나라마다 받아들이는 방식은 다르겠지만 결국 어느 나라나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끌어낸 이야기에 공감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의 짐 도노반 감독은 영화 '세 계절'을 통해 "생명이 탄생하는 것은 삶의 희망이자 무엇보다 고귀한 가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관객들의 질문에 진지하게 답하는 짐 도노반 감독)




(사진설며: 충무로 오퍼스 선정작 <세 계절>에 높은 관심을 보인 관객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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