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09'서 만나는 삼성 모바일 IT제품은?

신승호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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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IFA 2009') -- <Visual News> 삼성전자는 하반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풀터치폰•스마트폰•PC•MP3플레이어•프린터•캠코더•카메라 등 모바일 IT 신제품을 'IFA 2009'에서 대거 선보인다.

(사진설명: '코비')

휴대폰 부문에서는 신세대 소비자들을 겨냥한 풀터치폰 '코비(Corby)와 글로벌 전략폰 제트(Jet) 등 다양한 풀터치폰 라인업을 출품하는데, 이번 'IFA 2009'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코비'는 컬러와 디자인에 예민한 젊은 소비자들을 겨냥한 풀터치폰으로, 화이트•핑크•오렌지•옐로우 등 원색을 사용했고 곡선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윈도우 모바일 OS를 탑재한 '옴니아2'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갤럭시' 등 다양한 스마트폰도 선보인다.

또한 세계시장을 무대로 판매성장세를 타고 있는 넷북 신제품 3종(N510, N130, N140)을 포함한 다양한 PC 제품도 전시한다. 이 가운데 'N140'은 'NC10'의 후속 전략모델이다.

세련된 디자인에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NC10은 28.5mm 두께의 슬림한 디자인에 1.27kg의 가벼운 무게로 이뤄졌다. 배터리 사용 시간을 최대 10.5시간으로 늘렸고, 무선랜과 블루투스 2.1 등 통신 기능을 탑재했다.

'N510'은 넷북 최초로 엔비디아 아이온(nVIDIA ION) 그래픽 칩셋을 탑재했다. 기존 넷북에서 이용할 수 없었던 풀HD급 동영상과 고차원 PC게임의 화려한 3D 그래픽들을 구동할 수 있는 프리미엄 넷북으로, 11.6인치의 화면에 LED(발광다이오드) 백라이트를 채용한 HD급 고해상도 LCD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하반기에 도입되는 MP3플레이어 라인업 '비트 플레이어 시리즈' 3종(R1, R0, M1)도 함께 눈길을 끈다.

삼성전자가 야심작으로 들고 나온 모노레이저 프린터•복합기 신제품은 '인쇄 명령은 PC에서만 한다'는 고정관념을 깬 제품으로, 프린트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모니터에 보이는 화면 그대로를 출력할 수 있어 별도의 화면캡쳐 과정을 건너뛸 수 있고, 버튼을 길게 누를 경우 맨 마지막에 활성화된 화면만 골라 출력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 캠코더의 둥근 모양을 탈피, 휴대폰처럼 네모난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신개념 초소형 풀HD 캠코더도 공개한다. 이 제품은 렌즈가 있는 상단부분을 7도 기울인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촬영 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카메라 앞면과 뒷면 모두에 LCD 스크린을 장착한 '듀얼 LCD' 카메라도 유럽인들의 소유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

(사진설명: '옙 R1')

(사진설명: 캠코더와 디저털 액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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