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하반기 전략제품 IFA 2009 대거 전시

신승호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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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IFA 2009') -- <Visual News> LG전자(www.lge.co.kr)는 9월 4일부터 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09'에서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3,700m²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LCD/PDP TV, OLED TV, 블루레이 플레이어, 홈시어터, 네트워크 모니터, 친환경 가전 등 500여개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파격 디자인의 '보더리스(BORDERLESS) LCD TV'를 간판제품으로 내세웠다.

LG전자는 TV 화면과 테두리의 경계선을 없앤 제품 특징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전시 주제를 '리브 보더리스(LIVE BORDERLESS)'로 정하고, 전체 TV 전시 공간의 3분의 1을 보더리스 LCD TV에 할애했다.

이 제품은 독자적인 필름코팅기술과 압축사출 기술이 적용돼 TV 전면이 한 장의 검은색 유리판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보통 50mm가 넘는 TV 테두리 폭이 30mm대로 줄어 화면이 더욱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며, LED LCD TV인 SL9000 제품의 경우 두께 29.3mm를 실현했다.

유럽 시장에 출시될 3360개의 LED램프가 적용된 초슬림 풀LED와 5백만 대 1의 명암비를 구현한 LED LCD TV를 내세워 화질 기술도 부각한다.

이와 함께, 현재까지 상품화된 제품 가운데 화면은 가장 크고 두께는 가장 얇은 15인치 AM OLED(능동형 유기발광 다이오드) TV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의 기술력도 강조한다.

11월 국내시장에 출시될 이 제품은 화면부의 두께가 3.2mm이며 욕실이나 주방 등에서도 초고화질 영상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생활방수 기능도 갖췄다.

또, 디지털 위성 튜너를 내장해 별도의 셋톱박스 없이도 무료 위성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지상파방송, 위성방송 겸용 TV 등 컨버전스 TV도 선보인다.

자이로 센서(Gyro Sensor)를 탑재해 리모컨을 잡은 손의 떨림이나 회전을 인식해 TV의 기능을 간편히 사용할 수 있는 '매직 모션 리모컨(Magic Motion Remote Control)'도 처음으로 공개한다. 마치 PC 마우스를 움직여 클릭하듯 설정, 일정관리, 동영상 감상, 게임 등의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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