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통합 브랜드 메시지 'make.believe' 선포

김미소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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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IFA 2009') -- <Visual News> 소니(www.sony.com)는 3일 전자와 게임, 영화, 음악, 이동전화 및 네트워크 서비스 전반에 걸친 소니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통합하는 전사적 브랜드 메시지 '메이크 닷 빌리브(make.believe)'를 발표했다. 회사 최초로 엔터테인먼트와 전자를 아우르는 이번 통합 브랜드 메시지는 소니의 창조와 혁신의 정신을 상징한다.

소니의 최고경영자(CEO) 하워드 스트링거(Howard Stringer)는 "소니의 변화를 도모하고 최상의 전자, 엔터테인먼트와 테크놀로지를 고객의 가정에 제공하는데 있어 전 분야에 걸친 통합된 브랜드 이미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make.believe는 소니의 직원들과 제품의 혁신적인 정신에 다시 불을 지피는 동시에, 무수한 경쟁사들로부터 소니를 차별화하고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소니를 하나의 통합된 이미지로 각인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메시지에서 '믿음(Believe)'은 소니의 아이디어이자 이상으로, 생각하고 상상하며 꿈꾸는 능력이다. '실현(Make)'은 이러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바꾸는 소니의 능력을 의미한다. 또한 '닷(dot)'은 영감이 창조성을 만나고, 창조성이 현실과 만나는 곳으로 상상한 것을 현실로 바꾸기 위한 소니의 역할을 상징한다.

'make.believe'는 전에 없던 흥미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줄 혁신적인 제품,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기술, 매력적인 새 콘텐츠 그리고 새로운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그 실체를 드러낼 예정이다.

'make.believe'는 앞으로 소니의 광고, 홍보 자료, 스포츠 후원, 제품 포장, 소매점, 온라인 콘텐츠 등을 통해 소개되며, 이번 IFA를 시작으로 2010년 1월 CES를 통해 북미 시장에 첫 선을 보일 때까지 전 세계에 걸쳐 단계적으로 공개된다.

소니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기자 회견에서 'make.believe'가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로 실현될 사례들을 소개했다. 2010년부터 가정에서 사용될 3D 하드웨어와 콘텐츠를 출시하고, 미국 시장에서 먼저 출시한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PlayStation Network)' 서비스를 통해 비디오 전송 서비스를 주요 유럽 시장에 소개할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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