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09' 개막 전 현장스케치

최민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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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IFA 2009') -- <Visual News> 유럽 최대 소비자 가전전시회인 'IFA 2009'가 4일(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49회를 맞는 올해 IFA에서는 전세계 60여개국 1250여개 업체가 하반기 신제품을 공개, 유럽 시장을 공략하면서 글로벌 이슈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미 글로벌 브랜드들의 프레스 컨퍼런스는 지난 1일부터 지멘스를 시작으로 속속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며, 전시 하루 전인 3일까지 막바지 부스 단장이 한창인 모습이다.

반면, 경기침체로 IT제조업이 위축된 상황에서 글로벌 가전기업의 참여가 전년보다 눈에 띄게 줄었다. 전체 전시공간은 작년보다 1000㎡가 축소된 121,000㎡ 규모로 마련됐다.

하지만 주최측은 전시회를 통한 거래량과 바이어 방문수가 계속 늘고 있으며 기자단도 대거 모여들어,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이슈 메이커 전시회로서 그 규모를 계속 갖춰나가고 있다고 2일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전했다.

또한, 올해는 새로운 전시 테마 주제로 'Tec Watch'를 내세워 현재와 미래의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을 전달할 계획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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