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스마트지식서비스 기업, 'CES 2016'서 692만 달러 상담 성과 거둬

남정완 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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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및 IT 전시회인 'CES 2016'에 참가한 대구 지역 IT기업들이 현지에서 해외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 및 계약 실적을 거두며 국내 스마트지식서비스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16'에 대구 지역 스마트 지식서비스 기업 총 6개사가 참가해 모두 692만 5천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거뒀으며, 계약 예상액은 743만 4천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DIP는 이번 박람회에서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 기업들의 부스 구축에서 통역, 바이어 발굴 등의 전시 지원에 나섰다.

특히, 스크린에 직접 마킹하는 프리젠마커를 선보인 유한프리젠은 터키의 프로젝트 업체인 P사와 기술협력 및 수출계약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또, 나노아이티는 대용량 메시지 전송 게이트웨이를 선보여 미국 F사에 300만 달러에 달하는 투자 상담 성과를 올렸으며, 영상감시장치 솔루션 업체인 네트워크코리아와 스마트 대소변 시스템 개발업체인 아이티헬스, 대기전력차단 애플리케이션 개발사인 그린시스템 등이 최신 IoT 기술과 제품을 선보여 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DIP 양유길 원장은 "스마트 지식서비스 품질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참가한 'CES 2016'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해 열린 'CES 2016'에서는 전 세계 전자, IT, 자동차 등 총 3,600여 업체가 참가했다. 올해는 사물인터넷(IoT)과 스마트 관련 최신 기술과 제품은 물론 스마트카, 스마트홈, 웨어러블 등 미래 최신 기술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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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6 AVING Special Report Team - Kidai Kim, Jihun Choe, Myungjin Shin, Julie Son, Dong-Kwan Kim, Ashley Kim, Jini Shim, Vitna Choi, Sunkyu Lim>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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