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자연광 테라피로 생체 리듬 살리는 'goLITE BLU' 공개

신승호 200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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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IFA 2009') -- <Visual News> 필립스(Philips)는 오는 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09'에서 goLITE BLU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자연광 테라피를 이용해 겨울의 우울증과 나태함을 이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책을 읽거나 TV를 보거나 컴퓨터 작업을 하는 등의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사용이 간편하고, 자외선 걱정이나 약물이나 인공적 자극을 이용할 때 수반될 수 있는 부작용을 걱정할 필요 없는 것이 장점이다.


인체는 태양빛을 쪼이는 시간이 줄어들고, 인공 조명 아래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24시간의 생체 리듬에 문제가 생겨 기분과 수면, 정력과 입맛에도 악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환절기성 질병에 걸리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필립스는 의학적으로 증명된 푸른 빛을 이용해 24시간 생체 리듬을 정상화 시켜줌으로써 기분을 좋게 해주고 숙면을 도우며 정력과 소화력 증강에 효과적인 goLITE BLU를 개발했다.

회사측은 "이 제품을 휴대하고 하루에 15~45분 정도 자신의 50cm 내 거리에 두고 빛을 쬐어주는 것만으로도 그 효과를 며칠 안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IFA 2009' : Idea Kim, Min Choi, Kevin Choi, Miso Kim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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