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블랙다이아몬드' 프리젠터 유럽에 떴다

최민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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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IN,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IFA 2009') -- <Visual News> 초이스테크놀러지(www.choistec.com)는 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09'에서 프리미엄 무선 프리젠터 'XP150'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제품은 블랙다이아몬드를 커팅한듯한 이미지로 제작된 펜스타일의 프리미엄 무선 프리젠터다.

특히 블랙과 레드 그리고 실버의 고급스러운 컬러가 다이아몬드 커팅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레이저 확산 캡을 탑재해 좀더 부드럽게 레이저 빛을 발산한다.

회사측은 레이저출력에 의한 사용자 안전을 위해 특허출원한 보호회로를 적용했으며, AAA배터리 2개를 채용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손목의 무리를 주지 않도록 곡선형으로 디자인했다. 초소형으로 구성한 마이크로 수신기는 어떤 컴퓨터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최순필 대표는 "초이스테크놀러지의 무선 프리젠터는 안정적인 성능 때문에 빌게이츠, 진대제, 황우석 등 각계 계층의 유명인사들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며 "독일 현지에서는 유럽의 대형 유통기업인 'hama'에 이미 수출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체브랜드로 판매망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초이스테크놀로지는 세계 최초의 무선 USB 프리젠터 개발회사로,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 및 독일에서 제품 성능 승인을 받았다.

현재 일본과 독일, 호주, 터키, 말레이시아, 미국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관련특허사항만 10여개를 확보하고 핑거센서 마우스, 100m 거리의 프리젠터 등 10여종의 고급 무선 프리젠터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IFA 2009' : Idea Kim, Min Choi, Kevin Choi, Miso Kim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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