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DX 포맷 플래그십 DSLR 'D300S' 전시

신명진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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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IN,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IFA 2009') -- <Visual News> 니콘(Nikon)은 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09'에서 동영상과 고속 연사촬영 성능을 강화한 니콘 DX 포맷의 플래그십 DSLR 카메라 'D300S'를 선보였다.

D300S는 동영상 촬영 기능인 'D Movie'를 탑재해 HD급의 고화질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기존 동영상 촬영이 가능했던 니콘의 D90, D5000과 달리 외부 스테레오 마이크를 지원하고, 촬영한 영상의 시작과 끝을 설정할 수 있는 편집 기능을 갖췄다.

유효 화소수 12.3메가 픽셀의 니콘 DX포맷 CMOS 센서를 장착했으며, 고속 연사촬영은 초당 약 7장까지 가능하다. 감도는 ISO 200~3200까지 지원하며, 확장 시 ISO 100과 6400까지 증감이 가능하다.

고정밀 51 포인트의 오토 포커스 포인트를 채용했으며, 시야율 약 100%, 약 0.94배의 고배율 파인더를 장착했다.

이 외에도 CF카드와 SD메모리카드를 동시에 장착할 수 있으며, 셔터음을 감소시키는 '정숙 촬영 모드', 버튼 하나만으로 간단하게 촬영 모드를 바꿀 수 있는 '라이브 뷰' 기능을 제공한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IFA 2009' : Idea Kim, Min Choi, Kevin Choi, Miso Kim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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