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2009 Visual Talk] 노트북시장, 고래싸움에 '새우님'들 아우성

신승호 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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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IN,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IFA 2009') -- <Visual News> 삼성이 의례적으로 노트북분야만 별도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컴퓨터사업부의 남성우 전무가 '출연'한 이 자리에서 삼성은 (와이어리스 기술과 결합한 제품으로) 노트북 시장에 매우 공세적으로 확장전략을 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런데 최근 삼성 등 가전브랜드들의 노트북시장 확장전략 때문에 대만의 중소브랜드들이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껏 대만기업들이 노트북 시장을 키워놓고 넷북 등 새로운 제품카테고리도 개척해 놓았더니 이제 와서 삼성(지금까지 노트북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던 특정 가전브랜드들) 같은 세계적인 기업이 브랜드파워와 자본파워를 앞세워 무차별 공격을 가하니 죽을 맛이라는 게 대만쪽 관계자들의 분위기다.

고래등 싸움에 진짜 새우등이 터지고 있는 셈이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IFA 2009' : Idea Kim, Min Choi, Kevin Choi, Miso Kim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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