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2009 Visual Talk] 기술은 논리(論理), 마케팅은 심리(心理)

신승호 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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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IN,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IFA 2009') -- <Visual News> 올 'IFA 2009'는 예년에 비해 유난히 에너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에너지는 곧 환경문제이기 때문이며 특히 유럽의 각국정부는 환경정책을 통해 기업의 제조정책뿐 아니라 국가간 교역정책에 까지 깊이 개입하려 하고 있다.

조만간 실시될 '이산화탄소'에 관련된 협정이 대규모 제조기업에게는 큰 고민거리를 안겨주고 있다. 무조건 에너지소비를 최소화하는 제품을 개발해야 하기 때문이다.

샤프는 보통 LCD텔레비전의 소비전력이 250와트인데 반해 자신들이 개발한 제품은 불과 89와트 밖에 소비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렇지만 기술로 제품의 '논리'적 우위를 주장할 수 있지만 시장점유율은 논리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소비자들은 '심리'를 작동시켜 제품을 구매하기 때문에 이러한 숫자는 말 그대로 '숫자'에 불과하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IFA 2009' : Idea Kim, Min Choi, Kevin Choi, Miso Kim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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