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 2016] 캐논, 올림픽 특수 시장 노린다 'EOS-1D X Mark II' 체험부스 운영

남정완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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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은 25일 개막한 카메라&포토 이미징쇼(CP+ 2016)에 참가해 올림픽 특수를 겨냥한 자사의 플래그쉽 DSLR 카메라 'EOS-1D X Mark II'를 공개하고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 메인에 자리 잡은 체험 존에 올해 신제품인 1D X Mark II와 80D를 전시해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실제 제품을 조작하고 촬영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체험 존에서는 올림픽 경기 종목인 체조를 직접 시연하여 관람객에게 더욱 생생한 촬영 기회를 제공했다. 전체적으로 올림픽과 관련된 포스터로 부스를 장식하는 등 올림픽에 특화된 DSLR 카메라의 성능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번 CP+ 2016에 소개한 캐논 EOS-1D X Mark II는 니콘 D5와 쌍벽을 이루는 캐논의 플래그쉽 DSLR 카메라로, 이전 모델인 EOS-1D X 출시 이후 5년의 공백을 깨고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CP+에서 EOS-5Ds 제품을 공개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데 이어 올해도 최고급 기종을 전면에 내세웠다.

캐논은 DSLR 카메라로 영상을 촬영하는 사용자를 위해 EOS-1D X Mark II에 4K 60P를 지원해 더욱 부드러운 영상을 기록할 수 있다. 경쟁 기종인 니콘 D5와 비교하면 ISO 감도 사양은 낮지만, 동영상 프레임 수는 높여 VDSLR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함께 소개한 EOS-80D는 캐논의 두 자릿수 시리즈인 중급 DSLR 카메라로, 2,420만 화소의 APS-C 타입 이미지 센서와 영상처리엔진 디직 6를 탑재했다. 올크로스 45포인트 AF 시스템과 듀얼 픽셀 CMOS AF 기능으로 AF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영상 촬영도 Full HD 60p를 지원해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하기에 충분한 스펙을 갖췄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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