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 2016] 니콘, 최대 부스 규모 참가...신제품 대거 공개 잇달아

남정완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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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은 CP+ 2016에 참가한 브랜드 중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다. 플래그쉽 DSLR 카메라 D5와 중급기종인 D500 체험 존과 일본 내에서도 반응이 뜨거운 1인치 센서를 탑재한 콤팩트 카메라 'DL 시리즈' 터치앤트라이 존을 구성했다.

특히, CP+ 공식 일정 직전에 발표된 DL 시리즈는 DSLR 코어 유저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기종으로, 기존 DSLR 사용자층을 더욱 두텁게 할 것으로 보인다. 니콘은 자사의 최상급 DSLR 카메라 D5와 D500을 선보이며 풀프레임과 크롭 DSLR 시장을 모두 석권하려는 움직임이다.

D5는 D4s의 후속 기종으로, 올해 열리는 브라질 리우 올림픽을 겨냥해 높은 고감도 성능과 연사, AF 성능을 강조하고 나섰다. 초당 12매 연사 속도와 153개 측거점을 통한 빠르고 정확한 AF가 특징이다. 특히 새롭게 개발된 AF 센서 모듈과 영상처리엔진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고감도 성능 부분은 기본 ISO 100부터 10만 2,400까지, 최대 확장 시 무려 ISO 328만을 지원한다. 영상 촬영 성능도 향상시켜 4K 30p를 지원한다.

D500은 D300s의 후속 기종으로 6년의 긴 공백을 깨고 발표되었다. APS-C 규격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고 최대 ISO 164만까지 지원한다. D5의 조작계와 인터페이스가 유사하며 4K 촬영 기능과 AF 시스템 등 많은 부분에서 D5의 서브 카메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지난달 CES 2016에서 먼저 공개된 360도 카메라 '키미션 360(KeyMission 360)'을 전시했다. 이 카메라는 이미지센서를 탑재하고 렌즈를 양방향에 배치해 촬영 후 이미지를 하나로 합성시켜 360도 영상을 만든다. 기존 액션캠 시장의 영역을 더욱 확대하면서도 렌즈와 센서의 최적 조합으로 이전보다 나은 영상 화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수심 30m까지 방수를 지원하고 방한, 방진 및 외부 충격에 강한 내구성은 물론이고 손 떨림 방지기능과 카메라 흔들림 보정 효과 등도 탑재했다.

CP+ 2016 니콘 부스에서는 광학 기업으로서의 니콘의 향후 행보에 대한 청사진을 보여 주었다. 렌즈의 광학 성능을 기반으로 한 새롭고 다양한 콘셉트의 디지털카메라와 중고급기 DSLR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동시에 360도 카메라를 통한 새로운 영상 이미지에 대한 접근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여 미래 먹거리 찾기에도 한발 앞서 나간다는 방침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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