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 2016] 디지털카메라 시장 新해법, '사진 감성'으로 정면 돌파

남정완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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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은 28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파시피코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CP+ 2016에 참가해 X 시리즈 신제품을 공개하고  X 포토그래퍼와 일반 사용자들이 참여한 갤러리 부스를 운영했다. 많은 관람객이 신제품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후지필름 부스를 찾았다. 후지필름은 X 시리즈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후지필름은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 아날로그 디자인과 색감에 공을 들이는 브랜드 중 하나다. 사진 감성을 중시하는 철학을 가지고 아날로그 필름의 감성을 디지털적으로 잘 활용하고 있다. 카메라의 외관 디자인부터 이미지 표현에서의 색감, 화질 등을 통해 스마트폰이나 타사의 카메라와 차별화된 강점을 내세우고 있다.

X-Pro2는2는 플래그쉽 미러리스 카메라로, 2430만 화소의 X-Trans CMOS III 이미지 센서와 X Processor Pro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광학식과 전자식이 결합된 어드밴스드 하이브리드 멀티 뷰파인더를 채용해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의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에 아크로스(ACROS) 모드를 추가해 흑백의 부드러운 계조 표현이 가능해졌다. 최상위 모델답게 방진, 방습, 방한 보디 성능까지 실현했다.

X-E2s는 전작인 X-E2와 디자인은 큰 차이가 없지만, 향상된 그립감과 1/32000초의 전자셔터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전형적인 RF 스타일의 이 카메라는 보디 상단과 뒷면에 탑재된 총 7개의 기능 버튼으로 사용자가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발표된 신제품 중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X70은 180도 틸트형 터치패널 액정 모니터 탑재하였으며 340g의 소형 보디에 APS-C 사이즈의 1630만 화소 X-Trans CMOS Ⅱ 센서를 채용했다. 여행 풍경과 거리 스냅에 최적화된 28mm 화각으로 데일리 카메라로 높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매년 20~30%씩 줄어들고 있는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후지필름은 단순한 스펙 경쟁이 아닌 '사진 감성'으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해법을 내놓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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