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 2016] 2만 명 찾은 카메라 명소는 어디? 니콘 뮤지엄을 찾아서

남정완 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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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애호가라면 독일 여행을 갈 때 빼놓지 않고 들르는 명소가 있다. 바로 뮌헨의 BMW 박물관이나 슈투트가르트의 포르쉐 박물관을 꼽을 수 있다.

카메라 마니아를 위한 특별한 카메라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일본 도쿄 시나가와에 위치한 니콘 뮤지엄은 개관 4개월 만에 총방문객 수 2만 명을 넘어설 만큼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니콘 뮤지엄 이마 관장은 "니콘 뮤지엄은 니콘 브랜드와 관련된 모든 것을 둘러볼 수 있으며 니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니콘 최초의 레인지파인더 카메라 '니콘 1형' 카메라)

니콘 뮤지엄에는 니콘 최초의 필름 카메라인 '니콘 1형' 카메라부터 최근 발표한 'D5'까지 총 450여 종의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역사의 획을 그은 기념비적인 모델들도 눈에 띈다. 나사(NASA) 우주선에 함께한 우주 탐사용 카메라와 특수 촬영용 수중 카메라를 비롯해 니콘을 대표하는 필름 카메라 FM2, F3hp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카메라들이 빼곡히 진열되어 있다. 니콘의 마지막 필름 카메라 'F6'와 최초의 현대식 DSLR 카메라인 니콘 'D1' 모델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니코르 렌즈들이 별도로 전시되어 있으며 박물관 메인 공간에는 니콘 카메라와 렌즈의 핵심 기술인 렌즈 가공 공정과 F 마운트를 소개하는 특별 존이 마련되어 있다. 카메라가 전시된 맞은편 벽면에는 반도체 공정에 활용되고 있는 니콘의 첨단 장비들을 진열해 소비재인 카메라뿐만 아니라 산업용 장비 업체로서의 입지도 잘 보여주고 있다.

한 바퀴를 둘러보는데 그리 어렵지 않을 만큼 아주 넓은 면적은 아니지만, 카메라 자체가 전해주는 시대적 감성을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니콘은 2017년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 중이며 니콘 뮤지엄도 10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조성되었다. 이곳에서는 현재 디지털카메라 브랜드로 익히 알고 있는 니콘의 역사는 물론 독보적인 렌즈 가공 기술, 첫 SLR 카메라 F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유지해 오고 있는 F 마운트의 철학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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