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헬스 산업 세계 7대 강국 도약", 'BIO KOREA 2016' 개막

권세창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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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바이오헬스 비즈니스 전문 국제행사인 'BIO KOREA 2016'이 "보건산업 미래기술과 창업"이라는 주제로 오늘(3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BIO KOREA 2016'에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바이오헬스산업에 있어 인공지능의 의료적용(디지털 헬스케어), 빅데이터 기반 정밀의학, 첨단재생의료, 바이오헬스 창업 등 미래의학 및 첨단기술 트렌드를 조망한다.

특히, 세계를 선도할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는 한미약품, 삼성바이오로직스, 녹십자, 유한양행, 대웅제약 등 우리나라 대표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여 2017년 바이오헬스 7대 강국 도약을 위한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의 수준과 미래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BIO KOREA 2016'은 역대 최대인 45개국 23,000여 명의 국내·외 바이오분야 관계자가 참관할 것으로 예상되며, 세계 바이오 시장의 흐름과 창업 동향을 전망함으로써 창조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거듭난 바이오헬스산업을 선도하고, 바이오분야 창업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IO KOREA 2016은 크게 콘퍼런스, 비즈니스포럼, 전시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구 개발, 투자, 일자리 연결과 창업, 제약 산업 및 의료기기산업에 특화된 부대행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콘퍼런스에는 첨단바이오기술과 창업 등 비즈니스 중심으로 주제를 내실화하였고, 10개의 콘퍼런스 트랙과 9개의 부대 콘퍼런스로 구성하여 220명의 국내외 연사가 발표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미래의학 및 첨단기술의 변화, 창업 활성화를 위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정밀의학, 창업 트랙을 신규로 기획하였으며, 인공지능의 의료적 적용 등 디지털 헬스케어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정밀의학 임상적용 및 사업화 전략을 소개한다.

한편, 존슨앤존슨 이노베이션 센터, 요즈마그룹 등 글로벌 창조혁신 인큐베이팅 플랫폼 및 디지털 병원 창업 사례 공유 등을 통해 바이오헬스 분야의 창조 벤처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비즈니스포럼에서는 바이오헬스 비즈니스 전문 컨벤션의 핵심인 파트너링에서 25개국 300여 개 참가기업들간 사전 미팅 예약이 1,000건을 초과하여, 역대 최대의 상담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높아진 글로벌 제약 역량 위상에 맞춰, 존슨앤존슨, MSD, 아스트라제네카, 암웨이, 사노피, 노바티스 등 해외 주요 제약사들이 국내 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기회 탐색을 위해 참가하여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를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거래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45개국의 244개사, 466개 부스 참여로 대기업, 유망 벤처기업 및 의사 창업 기업 등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바이오헬스 생태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제품 전시 및 첨단 기술 시연을 통해 국내 기업의 기술 현황 및 바이오헬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뜨거운 의지를 가늠할 수 있다.

한편, 기존 덴마크, 이탈리아, 인도, 호주 국가관 외에 중국, 벨기에, 태국이 신규 참여(총 7개 국가관) 세계 각국의 바이오기술 및 기업의 역량을 선보이며, '헬스케어 스타트업 멤버십' 사업을 통해 발굴된 미래 바이오 헬스 유망 기업을 만나볼 수 있는 '창업 홍보관'과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R&D의 우수성을 확인해 볼 수 있는 'R&D 홍보관'도 신규 전시관으로 운영한다.

부대행사로 투자, 제약산업 및 의료기기산업, 일자리 연결과 창업, 연구 개발을 중심으로 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동시에 개최되어, 바이오코리아를 찾는 전문가들에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싱가포르, 이스라엘, 미국, 호주, 대만, 일본 등의 유명 벤처캐피탈들이 참가하여 국내 바이오산업 투자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며, 보건복지부가 운영 중인 글로벌 제약·의료 육성펀드(1호~4호)의 공동투자 설명회 및 투자 유치를 위한 유망 기업설명회도 개최된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올해로 11번째 개최되는 바이오 코리아는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가해 기술거래, 투자, 수출계약 등을 추진하며 바이오 분야 국제교류의 중심적 역할을 해왔다"며, "정부는 바이오 헬스 세계 7대 강국을 목표로 이 분야를 적극적으로 육성하여 창조경제 구현의 한 축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BIO KOREA 2016' 뉴스 바로가기


권세창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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