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MIECF] 2016 마카오 국제 환경공동포럼 및 전시회 개막…올해 주제는 '폐기물 관리'

신명진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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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마카오 국제 환경공동포럼 및 전시회(MIECF, www.macaomiecf.com)가 중화인민공화국 마카오 특별행정구 내 마카오 투자진흥국과 환경보호국 공동 주최로 3월 31일(목)부터 4월 2일(토)까지 사흘간 베네치안 마카오 엑스포홀에서 개막됐다.

MIECF는 2008년 처음 시작됐다. 환경 사업분야에서 중국 남부의 범 주강 삼각주(홍콩~선전~광저우~주하이~마카오)와 국제 시장 간의 기술 및 정보 교환을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목표로 중화인민공화국 마카오 특별행정구 정부가 시작한 최고 이벤트다.

(사진설명: 환영사를 하고 있는 마카오 특별행정구 최세안 행정장관)

날이 갈수록 친환경적 방법으로 폐기물을 처리하는 것이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2016 MIECF는 16,000 평방미터 규모에 2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46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자신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특히 올해는 '녹색 경제 - 폐기물 관리를 위한 기회'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MIECF는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그들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포럼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린 포럼은 MIECF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데, 금년도 초청된 키노트 스피커는 스위스의 저명한 건축가이자 순환 경제(Circular Economy) 분야의 선구자인 '발터 스타헬(Dr. h.c. Walter R. Stahel)' 교수다.

(사진설명: 개막 첫날, 발터 스타헬 교수가 기조 연설을 통해 순환 경제 개발의 최신 동향을 설명하고 있다.)

올해 MIECF에서는 '환경 전시' 존이 처음으로 도입됐다. 폐기물 관리, 녹색 건축 그리고 녹색 교통 등 3가지 주제를 다루는 전시 영역을 새롭게 추가한 것이다.

폐기물관리 전시구역은 '5Rs (Refuse, Reduce, Reuse, Repair and Recycle)'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녹색건설을 위한 전시구역은 시설관리, 냉난방 등 그린건축과 관련된다. 마지막으로 녹색교통 영역은 전기나 하이브리드 에너지 원 또는 연료 전지에 의해 구동되는 버스와 오토바이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전기 충전소 및 관련 인프라뿐만 아니라, 배터리 및 물류 솔루션을 다룬다.

이외에도 2016 MIECF에서는 비즈니스 매칭, 포럼, 갈라 및 네트워킹 세션, 비즈니스 협력의 날 등이 준비돼 있다. 한편, 글로벌 시장 내 환경사업의 영향력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국제 전시회인 MIECF는 마카오, 범 주강 삼각주 및 국제 시장 간의 네트워크 형성에 적합한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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