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of BIO KOREA 2016] 한미약품, 한국형 R&D 전략으로 'BIO KOREA 2016 top 5' 선정

김다현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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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지난 3월 30일(수)부터 4월 1일(금)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16(BIO KOREA 2016 International Convention)'에서 '2016 Best of BIO KOREA top5'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Best Of top5은 글로벌 미디어 에이빙뉴스에서 기업의 트렌드성, 성장률, 유망제품 등을 참고해 선정했다. 이번 탑5은 바이오코리아 전시회 245개 참가사 중 5기업만 선택했다.

한미약품은 15년간 9,000억원을 R&D에 집중 투자하며 작년 총 8조 규모의 대규모 라이선스 계약을 연달아 체결했다. 제네릭, 개량신약, 복합신약, 신약 등의 현실성 있는 '한국형 R&D 전략'을 구축하고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으로 세계적인 제약기업 및 바이오벤처와 신약개발을 진행 중이다.

한미약품은 바이오 의약품의 약효를 최대 한 달까지 연장하는 '랩스커버리(LAPCOVERY)' 기술로 당뇨, 성장호르몬, 호중구감소증 등 6건의 바이오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에페글레나타이드, LAPSInsulin115, LAPSInsulin combo 3가지 당뇨신약을 일컫는 퀀텀프로젝트는 작년 11월 프랑스 제약회사인 사노피와 총 39억 유로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성사했다.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된 한미약품의 신약들은 활발히 수출이 이루어지며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혈압 복합신약 '아모잘탄'은 미국 MSD와 제휴를 통해 `코자XQ`라는 이름으로 5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항혈전치료제 '피도글'은 국내 최초 유럽허가 개량신약이며, 현재까지 유럽 8개국, CIS 3개국에 허가받았다. 글로벌 유통회사인 DKSH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 9개국에도 수출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대한민국 기업과 제품을 해외에 알리는 메이드인코리아(Made in Korea, 이하 MIK)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업, 스타트업,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MIK 콘퍼런스 & 네트워킹 파티(MIK Conference & Networking Party)'를 오는 7월 14일(목)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약 1,000여 명 규모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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