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산업 견인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5억5천만불 상담 끌어내

손은경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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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에서 개최된 제1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신기후체제의 등장에 따른 세계 각국의 대응노력을 소개하고,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혁신기술과 첨단제품을 선보인 가운데 3일간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전시회는 26개국에서 264개사가 참가, 750개 부스 규모르 개최됐으며 25,320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올해 그린에너지엑스포에는 세계 3위의 태양광업체인 JA Solar를 포함한 중국 기업 17개 업체가 참가해 한국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였으며, 태양광 분야 150년의 역사를 가진 독일의 슈미드(SCHMID), 스위스 ABB가 참가했다. 또한 신성솔라에너지, 대성에너지, 삼성SDI, 럭스코, 네모,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 등 국내 에너지 기업들도 대거 참가해 해외 기업과 경쟁을 벌였다.

올해 전시구성의 특징은 태양광 발전,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등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먼저, 국내외 굴지의 태양광 전지 기업들이 그간 축척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발전 효율을 높이는 노력과 더불어 가격 대비 높은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아름다운 외관을 자랑하는 태양광 모듈을 대거 선보였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신재생에너지에 의해 만들어진 에너지를 저장, 필요할 때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는 저장장치(ESS ; Energy Storage System)와 인버터, 스마트 그리드가 대거 전시됐다. 아울러, 가정용신재생에너지뿐만 아니라 대규모 프랜트의 설계 시공, 운영 및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라인업과 소재, 부품, 이차전지, 연료전지, 수력, 이산화탄소포집기술 등 혁신적인 신재생에너지 기술이들이 총망라됐다.

이와 함께 미래형친환경자동차모터쇼가 Show in Show 형태로 동시에 개최되기도 했다. 국내외 완성 전기차는 물론 다양한 충전기와 더불어 전기자동차 제작에 필수적인 첨단부품이 함께 전시되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대구시의 '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 구축' 저변 확대를 위해 선보인 미래형 친환경모터쇼에는 현대자동차(아이오닉 일렉트릭, 하이브리드), 기아자동차(레이, 쏘울, 니로), 쉐보레(스파크EV), 르노삼성(SM3 ZE), 닛산(리프) 등 완성차를 비롯, 대구 이래오토모티브, AFT, 울산 디아이씨(전기트럭 등) 등이 자사 자동차를 선보였다.

참가사 중 아스트로마는 친환경 이산화탄소 포집기를 선보여 관심을 받았으며, 풍산기연은 태양광 발전과 ESS를 접목하여 야간에 사용할 수 있는 보일러를 선보였고, 아이솔라에너지는 추가 구조물 필요 없이 직접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폴리우레탄 지붕패널을 선보였다.

전시회 둘째 날 kotra, 포항테크노파크, EXCO 공동주관으로 진행된 1:1 수출상담회에서는 스위스 Inet, 중국의 Sky Solar, 인도의 Kotak, 대만 Gintech 등 25개국에서 83개사의 유력 바이어가 참가해 전시참가기업과 가진 364건의 상담결과 5억5천만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두었고, 그 중 153건 3억2천만달러는 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 중 대구 아스트로마는 친환경 이산화탄소 포집 시스템을 선보여 인도의 Kotak 사와 4백만불 이상의 계약을 앞두고 있다. 또한 아바코는 Flat Panel Display(FPD) 핵심장비로 중국의 Sky solar, 헝가리의 IFC Energy와 각각 1억3천만불, 7억5천만불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 경북 영천의 에비수산업은 대만의 Gintech와 함께 필리핀에서 추진 중인 대형프로젝트에 공동으로 참여할 것을 협의하는 등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 처음으로 동시 개최된 글로벌태양광학술회의(GPVC)는 태양광마켓 인사이트를 포함, 총 9개 전문분야의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520명이 참석했다. 7개 분야의 그린에너지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청중 1,200여 명이 참가, 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한편 내년도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2017년 4월 5일 개최될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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