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EK 2016] 한국원자력원료, 30년 원자력원료 제조 및 설계기술 국산화!

김다현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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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원료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1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International Nuclear Energy Korea, 이하 INEK 2016)'에 참가해 원자력 원료를 선보였다.

한전원자력원료는 원자력원료 설계 및 제조를 수행하는 공기업으로 30년 간 원자력원료 제조 및 설계기술을 국산화했다. 현재 국내에서 가동 중인 경수로 및 중수로 원자력발전소에 필요한 고품질의 안전한 연료를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고유 원자력원료 개발과 고유 설계코드 개발 등 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외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자력연료 핵심부품, 피복관, 서비스 장비를 비롯해 2016년부터 UAE 원전용 원자력원료를 수출할 계획이다.

1989년부터 경수로 원자력연료를 공급해 현재 연간 경수로연료 550MTU, 중수로 연료 400MTU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원자력원료가 원자로 내에서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연소될 수 있도록 고품질의 노심설계 및 안전해석을 수행 중이다.

한편,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주최하고 벡스코(BEXCO)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 최대, 최장 원자력분야 전문 전시회로 세계적 관심을 받았다. 원자력발전사업체, 원전건설, 원자력기자재, 원전정비, 원전안전, 전기전자통신, 원전연구, 방사성동위원소, 원자력지원·관리, 원자력 수의 계약 기자재를 전시했다. 또 한국원자력연차대회, 원자력제염해체비즈니스,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원자력기자재 구매상담회, 원전 중소기업 R&D 간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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