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EK 2016] 하나원자력기술, 미국 ETI의 친환경 일회용 방호용품 선보여

김다현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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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자력기술은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1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International Nuclear Energy Korea, 이하 INEK 2016)'에 참가해 PVA방호용품 'OREX'를 선보였다.

하나원자력기술은 미국 ETI사의 PVA방호용품 'OREX'를 수입해 국내 소개하고 있다. OREX는 원전 내에 사용되는 1회용 방호용품이다. 사용 후 폐기하며 온수 90도 이상에서 용해처리가 가능하다. 그로 인해 폐기물 발생량이 거의 없다.

1회용 방호용품 '오렉스'는 재사용하는 면 소재 방호용품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위생적이다. 아직 국내에서는 재활용 면 방호용품이 익숙해 1회용 방호용품에 대해 낯설어 한다. 하지만 1회용 방호용품이 훨씬 친환경적이며 원자력 산업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제품이다. ETI는 미국 내 원자력 산업에 80% 이상 방호용품을 납품 중이다. 이 밖에도 일본, 중국 등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 나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흡수성, 통기성, 방수성을 보유하며 우수한 강도를 자랑한다. 기존 면제품 이상의 내화학성, 내화성, 정전기 방지능력, 보온성을 보유했다. 오렉스는 부직포 재질의 방호복 및 필름 형태로 제조됐다. 기존에 사용되던 면같은 직물소재 방호복은 사이사이 구멍이 있어 오염입자를 효과적으로 차단하지 못 한다. 신체온도 변화 테스트에서 오렉스 울트라 방호복은 땀 배출 능력이 뛰어나 타 제품보다 신체 온도가 적절하게 유지된다.

방호복에는 왼쪽 가슴 부분에 주머니가 부착돼 있어 그 안에 방사선 계측기를 넣어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하나원자력기술은 직접 처리기술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사용한 1회용 방호용품을 용해, 분해, 농축 등의 과정을 걸쳐 친환경적으로 처리한다. 이로 인해 폐기물 처분 비용이 훨씬 절감된다.

한편,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주최하고 벡스코(BEXCO)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 최대, 최장 원자력분야 전문 전시회로 세계적 관심을 받았다. 원자력발전사업체, 원전건설, 원자력기자재, 원전정비, 원전안전, 전기전자통신, 원전연구, 방사성동위원소, 원자력지원·관리, 원자력 수의 계약 기자재를 전시했다. 또 한국원자력연차대회, 원자력제염해체비즈니스,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원자력기자재 구매상담회, 원전 중소기업 R&D 간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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