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IFF 2016 영상] 코코아비전, 높은 VFX 기술로 중국 영화시장 겨냥

권세창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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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비전은 19일(화)부터 21일(목)까지 3일간 중국 북경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열린 '2016 북경필름마켓'에 마련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윤종록) 비즈니스 공동관에 참가해 VFX 기술을 소개했다.

코코아비전(COCOAVISION)은 Complete Contents & Arts를 추구하는 회사로 차별화된 CG 기술을 바탕으로 한 VFX 구현과 이를 기반으로 한 영상 콘텐츠 제작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붕괴, 파괴, 크리처 부분에 독보적인 강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디지털액터, 군중시뮬레이션 등 고부가치의 CG기술을 내재화하고 크리처, FX 등의 3D영역에서의 자체 솔루션 개발 능력을 갖춰 영화, 드라마, 광고를 중심으로 한 수 많은 하이엔드 CG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코코아비전은 국제시장의 탕광장면과 80년대 여의도 광장을 재현했고 5만 명의 인력을 디지털로 구현해 영화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2015 제 52회 대종상 영화제 첨단기술특별상을 수상했다.

코코아비전 관계자는 "내년에 중국지사 설립과 더불어 홍콩에도 확장을 논의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본격적인 중국 영화시장을 겨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과 북경시가 주최하는 북경국제영화제는 올해 6회째로 베이징 필름파노라마, 포럼, 베이징 필름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동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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