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EK 2016] 유림기술, 자체제작 감시시스템 및 원자력 부품 전시

김다현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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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기술은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1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International Nuclear Energy Korea, 이하 INEK 2016)'에 참가해 AP1000을 선보였다.

유림기술은 2004년 설립돼 수배전반과 계측제어, 정밀판금 제조기업이다. 기존 주력 아이템은 수배전반·분전반, 원자력발전소용 금속외함, 엘리베이터용 부품 등이며 최근 과감한 투자를 진행해 새 성장동력 확보에 전사적인 역량을 쏟고 있다.

유림기술의 원자력용 전력 및 계측제어 외함은 원자력 규격 및 품질기준에 의거해 설계, 원소재검사, 용접검사, 도장검사 등을 제작 중이다. 고리원자력, 한빛원자력, 한울원자력발전소, UAE BNPP에 제품을 공급한다.

수질분석 시스템은 발전설비 공정 내 각종 스팀 및 수질의 품질분석을 위해 장비들과 함께 구현되도록 만든 감시시스템이다. 샘플처리 판넬, 분석기 판넬 그리고 제어판넬로 나누어져 유지보수가 쉽다. 판넬, 인스트루먼트 그리고 컨트롤 장치에 의해 샘플링 시스템이 제작돼 샘플의 누수로부터 안전하다. 또한 국내외의 다양한 플랜트에 납품 및 사용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유림기술이 자체제작한 여러 부품들을 전시해 Nuclear Sampling System(NSS)을 소개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주최하고 벡스코(BEXCO)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 최대, 최장 원자력분야 전문 전시회로 세계적 관심을 받았다. 원자력발전사업체, 원전건설, 원자력기자재, 원전정비, 원전안전, 전기전자통신, 원전연구, 방사성동위원소, 원자력지원·관리, 원자력 수의 계약 기자재를 전시했다. 또 한국원자력연차대회, 원자력제염해체비즈니스,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원자력기자재 구매상담회, 원전 중소기업 R&D 간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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