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EK 2016] 동인엔지니어링, 착탈식 단열장치 '라피드' 선보여

김다현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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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엔지니어링은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1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International Nuclear Energy Korea, 이하 INEK 2016)'에 참가해 라피드를 선보였다.

동인엔지니어링은 1987년 설립돼 건축설비, 플랜트 설비 및 월성 원자력본부의 협력사로 전문건설, 기계설비공사업으로 출발해 도장공사 및 신제품 단열재 제조 기업이다.

기술 관련해 다양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월 '밸브유닌용 단열재 보호커버'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 4월에는 조달우수제품으로 지정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 여성기업 확인증을 받아 회사의 가치를 높였다.

원자력 발전소와 화력발전소의 주기적 계획 예방 정비 시 배관감육검사나 정비 등의 이유로 단열재를 제거 및 재설치하는 과정에서 폐기물이 다량 발생한다. 동인엔지니어링의 '라피드(RAPID)'는 폐끼물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정비 비용을 절감시켜 단열성능을 끌어올린 착탈식 단열장치다.

금속재 마감커버에 대한 독자적인 설계 기술이 있으며 멀티레이어(Multi-layer) 단열재 충진기술로 만들어졌다. 작업인력의 부상을 막기 위해 합리적인 크기와 무게를 자랑하며 맞춤분할제작이 된다. 간단한 캐치클립 조작으로 손쉽게 단열재와 외장마감커버를 한 번에 탈부착할 수 있다.

CNC와 독자적으로 설계한 AL-profile을 사용해 결합의 정밀도를 높이고 강도가 높아졌다. 연결부위 틈새를 최소화해 열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단열성능을 최대로 높였다. 우수한 성능만큼 초기비용이 높지만 1년에 한 번씩 검사가 실시되며 평균 10년 정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주최하고 벡스코(BEXCO)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 최대, 최장 원자력분야 전문 전시회로 세계적 관심을 받았다. 원자력발전사업체, 원전건설, 원자력기자재, 원전정비, 원전안전, 전기전자통신, 원전연구, 방사성동위원소, 원자력지원·관리, 원자력 수의 계약 기자재를 전시했다. 또 한국원자력연차대회, 원자력제염해체비즈니스,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원자력기자재 구매상담회, 원전 중소기업 R&D 간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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