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KOREA] 차세대 해양운송수단 비행선박, 아론비행선박산업

취재2팀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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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비행선박산업㈜은 4월 26일(화)부터 29일(금)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대한민국해양안전엑스포(KOREA MARITIME SAFETY EXPO)'에 참가해 초고속 비행선박을 선보였다. 독자적인 기술로 비행선박을 만들고 있는 아론비행선박산업의 관계자를 만나봤다.

Q. 아론은 어떤 기업인가요.

A. 아론비행선박산업 (ARON FLYING SHIP) 은 2012년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된 비행선박을 독자적인 기술로 연구 개발 및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고도상승비행 성능을 가진 B-Type 비행선박을 생산합니다.

Q. B-Type 비행선박이란 무엇인가요.

A. 비행선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A타입은 해수면 가까이 떠서 비행하는 비행선박을 말하고 B타입은 법적 제한고도인 150미터까지 고도 상승해서 비행하는 비행선박을 말합니다. 아론에서 만든 제품은 고도유지비행이 가능한 비행선박입니다. 아론은 실해상 16만km 시험비행에 성공함으로써 안전성과 우수성을 입증했습니다.

Q. 어떤 제품들이 개발돼 있나요.

A. 아론비행선박은 군사, 구조, 여객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5인승급 M50, 8인승급 M80, 해상구조용 MR80, 군사용 MK80 등이 개발돼 있습니다.

Q. 여객 수송용으로 활용된다고 하는데요.

A. 포항에서 울릉도까지 선박을 이용하면 약 4시간이 걸리지만 아론의 비행선박을 이용하면 약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현재 20, 30인용 비행선박을 개발 중입니다.

Q. 얼마나 속도가 나나요.

A. 헬기와 비슷한 속도로 갈 수 있습니다. 지상에서는 시속 약 220km의 속력으로 갈 수 있고 물에서는 약 100km로 갈 수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현재 한국선급(KR)에 인증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기본도면은 이미 승인을 받았고 몇 가지 절차가 남아있습니다. 비행선박이 배로 인정되면 포항-울릉 구간의 여객용으로 활용될 것이며 비행선박은 차세대 미래해양운송수단으로 주목 받을 것입니다. 아론은 비행선박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앞으로 더 연구 개발에 힘쓰겠습니다.

한편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대한민국 제품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메이드인코리아(Made in Korea, 이하 MIK)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업, 스타트업,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MIK 콘퍼런스 & 네트워킹 파티(MIK Conference & Networking Party)'를 오는 7월 14일(목)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약 1,000여 명 규모로 개최할 예정이다.


박지연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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