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KOREA]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만든 공기주입식 고무보트, 배이산업

취재2팀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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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이산업㈜은 4월 26일(화)부터 29일(금)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대한민국해양안전엑스포(KOREA MARITIME SAFETY EXPO)'에 참가해 구조 및 군용 고무보트를 선보였다. 우리의 기술로 미국을 비롯한 유럽으로 고무보트를 수출하는 배이산업의 힘은 무엇인지 관계자를 통해 들어봤다.

Q. 배이산업을 소개한다면

A. 배이산업(Bay Industrial)은 공기주입식 보트 및 수상레저 용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30여 년 동안 보트를 생산해왔고 지금까지 생산한 제품의 종류만도 100종류가 넘을 만큼 고무보트 업계에서는 독보적이라고 자부한다. 1986년부터 공기주입식 보트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중국에 공장을 두고 보트를 생산한다.

Q. 한국에서보다 외국에서 더 알려져 있는 것 같다.

A. 한국은 고무보트시장이 좁지만 외국은 그렇지 않다. 배이산업은 1994년 Brunswick 그룹에 Quicksilver 브랜드의 공기주입식 보트를 공급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자체 브랜드인 LodeStar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세계적인 브랜드인 Mercury, Williams, Zodiac 등과 함께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Q. 제품군은 어떠한가?

A. 튜브, 군용보트, 레이싱보트, 래프팅 보트 외에도 바나나보트, 카약, 세일링보트 등 매우 다양하다.

Q. 배이산업만의 특징이나 자랑거리가 있다면

A. 배이산업의 제품은 ISO9001을 획득하였고 CE 인증을 받았다. 중국 다렌에 있는 공장에서는 연간 약 만대의 보트를 생산한다. 공장은 기계화 설비가 돼 있으며 품질의 균일성을 위해 1년 내내 습도와 온도를 동일하게 맞춘다. 최상급의 원자재를 사용함은 물론 RTM, 고주파 용접 등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고주파 용접의 경우 보트에 들어가는 손잡이나 패치 등을 본드가 아닌 자체 고주파 용접을 통해 부착함으로써 본드 자국이나 햇빛에 노출되어 나타나는 황변 현상이 없고 접합력과 내구력이 뛰어나다.

Q. 앞으로의 계획은?

A. 다음달에 열리는 경기보트쇼에서 새로운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많은 기대 바란다.

한편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대한민국 제품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메이드인코리아(Made in Korea, 이하 MIK)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업, 스타트업,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MIK 콘퍼런스 & 네트워킹 파티(MIK Conference & Networking Party)'를 오는 7월 14일(목)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약 1,000여 명 규모로 개최할 예정이다.


박지연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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