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해양안전엑스포] 아이에스엠, LTE 짐벌 시스템 선보여

취재2팀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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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엠(대표 진명오)은 4월 26일(화)부터 29일(금)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대한민국해양안전엑스포(KOREA MARITIME SAFETY EXPO)'에 참가해 짐벌 시스템을 활용한 CCTV카메라와 열화상카메라를 선보였다.

아이에스엠 (ISM)은 정보시스템의 컨설팅, 개발 및 유지보수와 CCTV,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사업, IoT 기술 등에 대해 기술지원과 구축을 돕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어떤 지반 여건에서도 안정적인 영상을 제공할 수 있는 자이로스코프(gyroscope; 팽이를 둥근 바퀴로 이중 또는 삼중으로 지지하고 어느 방향으로나 회전할 수 있도록 장치한 것)를 기반으로 한 짐벌 시스템(Gimbal System) 카메라를 선보였다. 짐벌이란 물 위에 떠 있는 구조물의 움직임에 관계없이 기기나 장비가 수평에 놓일 수 있도록 전후, 좌우 방향축에 대해 회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회전 지지틀을 말하는데 무게에 민감해 대형 짐벌을 만들기는 어렵다.

아이에스엠은 바다에서 파도가 심할 경우 목표물의 영상을 제대로 잡을 수 없다는 점에 착안해 선박에 장착이 가능한 짐벌시스템 CCTV를 개발했다. 짐벌 CCTV카메라를 이용하면 목표물을 비교적 고정적으로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증거자료가 필요한 해경이나 세관, 어업 관리단 등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180톤 선박에서 고정형 카메라와 짐벌 카메라의 비교 실험 영상은 두 카메라에 확연한 차이가 있음을 보여준다. 함께 선보인 열화상카메라는 불빛이 전혀 없는 야간에도 목표물의 상태와 모니터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역시 순찰과 감시에 용이하다. 해상뿐 아니라 산악의 순찰 및 감시에도 사용 가능하며 현존하는 인터페이스와 호환되는 것도 장점이다. 아이에스엠의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통해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고 우수한 제품을 양산하고자 참가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국민안전처와 대한민국해군 등 30여 기관이 후원하는 '대한민국해양안전엑스포'는 해양안전의 의식 제고 및 문화구축과 해양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최신 해양안전기술과 기자재를 만날 수 있다.

→ '제2회 대한민국 해양안전엑스포'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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