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해양안전엑스포] 에너지 효율 최적화 위한 솔루션, 뉴월드마리타임

취재2팀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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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월드마리타임(대표 김재열)은 4월 26일(화)부터 29일(금)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대한민국해양안전엑스포(KOREA MARITIME SAFETY EXPO)'에 참가해 선박의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 시키는 시스템을 선보였다.

뉴월드마리타임(NEW-WORLD MARITIME)은 기관 및 선체의 기초자료를 데이터 베이스화하여 이를 토대로 기상 및 해상 상태, 항해 이력, 선적량, 엔진, 프로펠러 상태 등 각종 항해 정보를 입력하여 최적의 RPM을 산출하는 선박 에너지 최적화 시스템(Eco Saling System)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관련 자료들은 데이터수집장치인 DAQ에 자동 수집되어 결과가 산출된다. 뉴월드마리타임의 에코 세일링 시스템은 초기 비용이 크지 않고, 운항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선박 에너지 최적화 시스템은 현재 일부 선박에 적용되고 있지만 필요성은 커질 것이다. 계속된 유가 상승과 화물운임 경쟁으로 상선기업들의 적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운행을 많이, 빨리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비용절감 없이 이어지는 운행은 오히려 적자폭을 키우는 꼴이 되기 쉽다.

경제적인 이유뿐 아니라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에너지 최적화는 우리가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국내에 드나드는 선박이 20만대에 이른다는 점을 감안하면 선박에서 배출되는 탄소 양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최근 항공뿐 아니라 선박의 탄소배출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현재 탄소배출과 관련한 문제는 전세계적인 이슈인 만큼 에너지 효율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질 것이다.

뉴월드마리타임은 전시회에서 이러한 세계적인 흐름을 설명하고, 에너지 효율의 필요성과 자사 시스템을 홍보하는 데 주력했다.

한편,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국민안전처와 대한민국해군 등 30여 기관이 후원하는 '대한민국해양안전엑스포'는 해양안전의 의식 제고 및 문화구축과 해양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최신 해양안전기술과 기자재를 만날 수 있다.

→ '제2회 대한민국 해양안전엑스포'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박지연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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